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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善과 平和는 母女間이고, 眞實과 正義는 父子間이다 ! Bonum, mater pacis est, veritasque autem pater justitiae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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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과 연말 연시에, 한반도의 핵전 발발 위험이 고조되는 이 때, 20여년 전부터 인류의 전쟁무기 非核化를 국내외 역설해온 우리는 이제, 마지막이라고 느껴지는 우리나라의 전쟁예방과 평화통일을 위한 생각으로 모든 신도들이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성탄 축하를 보냅니다 - Msgr. Byon


                      축 성탄 !  새 해 만복 !


Bonum, mater pacis est, veritasque autem pater justitiae !


善은 平和의 어머니로, 과 平和는 母女 관계고,

眞實은 正義의 아버지로서, 眞理와 正義는 父子 관계다.


Merry Christmass ! Dies magni gaudii, spei aeternae, et salvationis

The Choir of the Angels sang the holy song, announcing the birth of Our Saviour,"Gaudium magnum annuntiamus vobis, natus est nobis Jesus Christus, Dominus!",  to the shepherds in the field of Bethlehem !"

"Gloria in altissim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지극히 높은 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착한 뜻을 지닌 사람들에게 평화 !

Edit. Vulgatae, Luc. caput II, art. 14        

입력 : 2017.10.26 오전 11:47:47

심각한 북한 핵 문제를 놓고 보수와 진보가, 마치 해방 후 모스크바 삼상회담 직후처럼,

서로가 옳다고 떠들며,차라리 중도를 걷자는 비굴하고 무책임한 政治家然하는 자들도

없지 않다. 무기 비핵화 문제에는 보수도, 진보도, 중도도, 남한도, 북한도, 미국도, 중공도, 일

본도,종교도, 천주교도, 불교도, 따로의 주장이나 의견이 있을 수 없다.

良心도, 愛國心도, 事理 판단력도, 洞察力도 없는 사람들이 설치고 있다.

인류의 대규모 집단살상무기를 제조하고, 보유하고,사용하려는 정신은 공산주의보다도,

훨씬 더 악하고 더 독한 사상이다.

인류의 집단자살 사상이 아닌가? - 이는 마귀가 강생한 무서운  사상이다.

그러나 성모 마리아의 보우하심으로  무신론 사상은 거의 다 자멸하고 있다.

성모님과 함께 우리는 마침내 승리할 것이다.

-Msgr. Byon-








입력 : 2017.10.26 오전 11:4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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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읽으며 묵상할  단문-

[삶과 종교], 설마 난리가 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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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전쟁 임박설을 실증하는 현장과도 같이, 최신예 무기들이 대목장을 이루며 집결, 전시되고, 실전 같은 대규모 군사훈련이 반복되자, 세계인들과 많은 국민들이, 특히 우리 종교인들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애타는 기도를 매일 바치면서도, 전쟁이 나지 않기를 바라고 믿는 마음으로, “설마, 정말 전쟁이 날까?” 하는 생각이 어느덧 ‘신념’처럼 되고 말았다.

그러나 전쟁은 통치권자들의 결정이나 정치인들의 합의로 군인들이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시대, 그 지역 백성들의 죄악이 천지간에 차고 넘치면 하늘도 말리지 못하고 막지 못하여, 인간들이 자청하는 천벌이다. 악하고 독한 사람들이 이렇듯 많으니, 어떻게 난리가 아니 나랴? 결국 전쟁발발을 정치외교 문제로보다, 타락한 국민 다수의 윤리 문제로 본다.<惡鑵若滿, 天必誅之-益智書>

성탄절만이라도 남북한 우리 민족 모두에게 하느님의 참 평화가 내리기를 기도하자. 2천년 전 첫 성탄절 때, 베들레헴 주막집 마구간 말구유에 하느님의 아들이 아기 예수님으로 성탄하시던 날 밤, 하늘에서는 천사들이 부르는 노래가 하늘과 땅 사이에 울려 퍼졌는데, 그 의미와 교훈은 善과 平和의 메아리였다. “존경과 영광과 찬미는 천상에 계신 하느님께 드려야 하리로다! 지상에서는 마음이 착한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도다!”  (Gloria in altissimis Deo, et in terra pax hominibus bonae voluntatis. Editio Vulgatae, Luc. Caput II, art. 14)

평화는 칼과 돈이 있는 사람들의 것이 아니라, 마음이 겸손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것이다. 또한 존경과 영광과 찬미는 왕이나 황제 같은 사람들에게 드릴 것이 아니라, 천상에서 진리와 사랑과 정의로 우리를 평화로이 보살피시는 하느님께 드려야 하리라.

그러나 핵폭탄과 장거리 미사일, 특히, UN과 미국과 북한이 싸움판 앞에 나와서 으르렁거리는 폭언을 들으면서, 실제로 일어나는 전쟁은 결코 대한민국만의 南北전쟁일 수가 없고, 南北韓과 美中日, 5개국만의 전쟁도 아닐뿐더러, 제3차 세계대전의 시작이 될 수밖에 없다는 예감이 든다. 그렇다고 우리나라에서 일어나는 전쟁이니 우리가 우리 마음대로 거부하고, 불허한다고, 전쟁을 기피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핵무기와 장거리 미사일로, 세계 인류 문명을 초토화시키는 그 피해규모와 결과 때문에, 불가피하게 전 세계가 들러붙게 되어 있다. 구한국 말처럼, 그러나, 1950년 6월 25일 사변과는 상반되는 현실과 결과가 나지 않을까 걱정이다.

더욱이 1세기 전, 청일(淸日)전쟁이나, 일로(日露)전쟁 때, 朝鮮의 입장보다 더 난처한 처지가 지금이 아닐까? 하지만, 이번 전쟁은 유물론 공산주의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사상의 최종 결전장이라고 생각된다. 따라서, 남북통일을 위하여 남한의 공산화를 주장하는 시도와 선전 자체가 천만 부당한 것이다. 남북통일과 남한의 共産化는 전혀 다른 것이기 때문이다. 동포들을 들볶던 남북통일 전쟁의 핑게와는 달리, 만일에라도 이번 전란이 일어나더라도, 남북통일은 더욱 멀어지고, 휴전선의 이동으로 끝나는 자업자득 민족상잔의 비극 반복일 뿐이다. 그 이유는 칼과 돈을 집결시키며, 인류대량 살상 핵무기를 생산하며,국제적인 싸움 전문꾼들을 불러모으고, 끌어들이기 때문이다. 신무기 대목장과 시험장이 열리는 곳에, 당연히 고객들이 집결하게 되어 있다. 

지금 또다시 아랍 세계의 불씨가 된, Jerusalem의 경우, 이미 주후 72년 경, 로마 대제국의 가장 막강한 제 7기마군단을 이끌고, 예루살렘을 공격하던 Titus 장군이 난공불락의 도성으로 자타가 자신하던 Jerusalem을 완전 파괴하면서, 당시 유태인들에게 외쳤다. "하느님을 공경한다는 이 놈들아, 내가 바로 하느님의 도리깨니라. 하느님의 도리깨 맛을 좀 보거라" (Flagellator Dei, Ego sum ,,,). 종교인들의 신앙 때문에 전란이 피해 가지는 않는다. 세계 1, 2 차 대전 때, 유롭에 신부,수녀, 목사들이 없었는가!? 260 여분의 교황님들 중에 60%~70%가 전란으로 구속되고, 유배되고, 처형당하여, 순교하였다. 허기야, 교회 창립자 예수님과 그 대리자 사도 베드로를 비롯한 대부분의 교황님들이 순교하였다. 

우리 주위를 둘러보면, 아기 예수님이 성탄하신 마구간과 말구유가 없는 가정이나 직장이나 사회는 없다. 우리 각자를 기다리는 우리 자신이 성탄할 마구간 말구유로 내려가 보자. 거기에는 인류의 대량 살상무기가 보이지 않는 평화가 있다.

성탄하는 인생, 성탄하는 가정, 성탄하는 사회는 불화와 충돌과 전쟁이 멀리 사라지고 평화가 깃들어 있다. 사회 모든 분야 어디에서나, 우리는 성탄할 특은을 받은 자들이다. 올라가는 용기도 필요하고, 돌아가는 지혜도 도움이 되겠지만, 내려가는 겸손은 꼭 있어야 한다.

가정에서의 善과 평화는 母女의 관계며(Bonum et Pax), 사회 어디에서나 진실과 정의는 父子의 관계다(Veritas et Justitia). 인간사회 안에서 정의와 평화의 최저선(Ad minimum)을 법학에서는 ‘正義’라고 하며, 최상의 무한선(Ad maximum)을 신학에서는 ‘愛德’이라고 한다. 그래서 善은 평화의 어머니요, 진실은 정의의 아버지다.<
변기영 webmaster@kyeonggi.com 노출승인 2017년 12월 12일 20:26     발행일 2017년 12월 13일 수요일  제22면>                       


입력 : 2017.12.14 오전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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