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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核化 運動

Denuclearization Movement

New Extreme Asian War? 韓.美.日의 對 北.中, 新大東亞 戰爭을 막는 힘은 신도들의 기도 뿐이다.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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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Denuclearization movement of war weapon !
 
人類 破滅의 戰爭武器 非核化運動 은 오늘날 우리 全 人類의 共同 最大 急先務입니다. 
 
經濟發展만이 國家存立의 唯一한 目的은 아닙니다.
 
領土擴張 위해 他國占領과 破壞와 他國民 大量殺傷은 過去史에서나 있었던 强大國들의 存在方式이며 目的이었습니다.
 
核武器 自體도 危險하고 可恐한 것이지만,
核武器를 保有하고 使用하는 人間集團의 倫理觀과 價値觀이 더욱 問題視됩니다.
 
北韓核이 解決되지 않으면,
 日本의 核武裝 豫防이 不可能하고,
 나아가서, 中國의 核武裝 解除가 더 極難해지며,
 美.蘇를 포함한 各國의 核武器 除去역시 不可能해지므로,
 人類는 自滅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不幸하게도 韓半島에서 核戰爭이 勃發하면,
 極東 亞細亞 大戰이 不可避하며,
 第三次 世界大戰은 質量面에서 무서운 核大戰으로 擴大될 수 밖에 없습니다.
 
끝내 人類의 核戰爭 出發 舞臺가 되는 韓.中.日은 最大의 直接的인 被害國 으로서,
 
政權도, 國民도, 文化도, 文明도,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人類의 武器 非核化를 위하여,
 
眞理와 正義와 自由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 모든이가 娛樂과 遊興과 奢侈와 享樂을 멀리하고,
 
특히, 信仰人들은 聖母 Maria와 함께 一心同體가 되어,
 不撤晝夜로  每日 天主님께 祈禱해야 합니다 !
 
Homo homini lupus est !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시랑이 떼가 아니라,
바로, 사람들이다 !-로마 대제국 옛 政街의 격언).
 
Veritas semper universalis et concreta, justitiaque in libertate !
 
<眞理와 正義와 自由는 恆常 어디서나 普遍的이며 具體的입니다!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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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xtreme Asian War ?!
韓.美.日의  對北.中,新大東亞戰爭 勃發의 危險性 現場에서 !
 
"설마 ?, 설마 !, 설마?"가 사람 죽인다는 속담이 있읍니다.악하고 독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천주님을 무시하고, 불신하고, 외면하며, 박해하는 우리 인류의 죄악이 하늘에까지 차고 넘치고 있으니, 우리 모두 회개하고, 보속하며, 기도하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대비해야 하겠읍니다! 良心과 常識,愛國心과 正義感이 함량부족이고 수준미달이면, 공공분야, 특히, 정치인이나 공무원이나 종교인이나 언론인으로서는 적합치 않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파도가 높을수록, 새로운 파도에 밀려 부서지는데도, 파도를 하늘처럼 믿는 어부나 뱃사공이 있다면 ?  
 
핵탄두 미사일의 끔찍한 독화살이 날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이런 독화살을 맞으며, 누가, 어디서, 왜 쐈느냐, 따져보며 다투기 전에, 우선 화살제거와 동시에 제독처리가 더 급한 일이 아니랴?!
 
U-턴이 불가능한 철로 위를 마주 달려오는, 제동 극난한 기차는 충돌이 불가피하다. 남은 거리는 너무나 짧고, 시간은 없다! 시위를 떠나서 날아오는 화살이 공중에서 U-턴하여 되돌아가게 하거나, 중간에 공중에서 멈추게 한다거나, 도중에 수직으로 땅에 떨어지게 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오늘의 우리가 처한 형국이 아닐까!? 그러나 궁측통이니, 아시아 격동의 시기는 우리에게 다시는 올 수 없는 유일의 성장시기일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남북통일 그 이상의 홍익인간 한민족 발전의 시기일 수도 있다! 
 
Voice of "denuclearization of weapon movement"
in Korean penisula, a flash point of nuclear war !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거행된 한국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광경.당시 언론과 보도기관에서는 100만여명으로 보도하였으나, 필자는 55만명~60여만명으로, 내한한 교황청 인사들에게 보고 하였었다.> 
(Sua Santità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con molti Cardinali, Arcivescovi, Vescovi, sacerdoti e fedeli cattolici - circa 500.000 - a Seoul il 6 maggio 1984. Per quella canonizazione, il Rev. Byon, rettore di Chon Jin Am, il luogo natale della Chiesa, aveva servito per 5 anni (1980~1984) come segretario esecutivo generale della commissione episcopale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본문이미지
(Photos by Baeck - Nam-Shick). 
한국의 모든 외부 행사를, 한국천주교회의 1984. 5월. 6일.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거행한,
한국순교성인 103위 시성식처럼 거행할 수는 없을까?!! 
 
Now, as we see, every day, our Korean penisula finally can not but reach a urgent flash point of a nuclear war inevitably! These days, nuclear heavy weapons, long-range missiles, and, bombing airplanes, etc.,are continually opened & concenterated in public, day by day here in Korea of the ceasefire line country.
 
And, both of the N. Korea, S.Korea, US Army are ready to attack against each other, so that it can start the 3rd world war of nuclear possibly too. It is not the 2nd Korean people's war only, as before 60 years ago(1950). But, now, it can not but be miserable nuclear war beginning by N. Korea, supporting by Red China, and, by counter attack of S. Korea, of U.S.A., of Japane, and, of U.N. allied nations !
 
Our faithfuls of the Church must not wait it in looking on it only, standing by in keepping heavy silence ! Specially, all the speakers of all the religions, I am sure, have to say something to prevent such a kind of any nuclear war. We wish to ask each other at least to do some possible works to unite in supporting Movement for Denuclearization of Weapons, which we were warning often from time to time, for more than 20 years ago, upto now.(www.chonjinam.org, from 1994.)
 
If the nuclear war will start here in Korean penisula, it will be possibly a beginning of mass destruction of nations, cultures, civilizations, religions, human history ! And, it is not a war of peoples, but it's a suicide calamity among the anti-theism against the theism of our christianism.
 
How many innocent people of some hundreds & thousends continually are killed by the suicide terrorists of the IS today ! But, any kind of mass destruction by nuclear weapons will be an incomparable man-made calamity. Too many intellectul peoples, including religions' leaders are keepping heavy silence before this formidable risk of the nuclear war.! I would like to say;Those who are in silence against on communists regime's nuclear &  long distance missile are  not  common people of today, less than atheistic communists.
 
It will be too late for our catholics to offer Requiem Mass in the mass destruction field by nuclear bombardement. Prevention is better than treatment ! Truth is universal and concrete, and, it should be even in all over the world ! Where freedom is not, there any justice can not be, particularily, in human right.
 
It is now very necessary to make all of us must open our mouth to speak on the truth, freedom, justice, and human right ! To keep silence, some times, it means a recognition, consent ! This time needs a voice of martyrs ! 
2016, 10. September. Mgsr. Peter Byon Ki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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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0월 14일 성 베드로 대성당 103위 성인 첫 축일 대미사
 
 
이제 한반도에서 핵전쟁을 모면한다는 것은 암벽을 타고 굴러 떨어지는 바위와 돌덩이들을 다시 산꼭대기로 기어올라가게 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일이다.  불행히도, 만에 만일에라도, 핵무기가 사용되는  신대동아 전쟁이 난다면,,,,
 
가장 먼저 가장 큰 비극의 현장은 두 말할 필요없이 [4각의 링]이 되는 남북한 한반도일 것이 분명하며, 핵무기가 없는 남한에서보다는 핵무기를 보유한다는 북한이 먼저 더 엄청난 피해를 당하게 될 것으로 보는 이들이 많다. 합리적인 당연지사다. 아마 북한 전역의 지상과 지하의 정권 은익처와 군사시설들이 글자 그대로 초토화할 위험이 크다고 연일 남한 당국자들의 전에 없던 발표나 보도가 반복되고 있다. 마치  Saddam Hussein 의 Irak 가 걸어간 말로처럼 될 것으로 계속 보도되고 있다.
 
핵은 핵을 부르며, 핵의 친구인 핵만을 찾아가는 핵이 a priori 타고난 본성으로 인하여, 처음 먼저 핵 발사 폭음이 들리는 곳에, 다른 나라들의 핵무기도 즉시 집합하게 되어 있고, 집중되기 때문에, 다양한 정도의 강력한 핵무기들이 다량으로 동원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따라서, 전세는 결코 한반도에 국한될 수 없고, 극동 아시아 주변 전역으로 확장될 것이다. 지난 6.25 사변 때처럼, 중공군이 제일 먼저 참전할 것이고, 다음으로 미 군사력이 대량 투입될 것이며, 일본역시 참전이 불가피해질 것이다. 모든 전란은 쉽게 일어나고, 어렵게 그친다. 
 
그런데 가장 큰 손실을 받는 나라는 중국일 수 밖에 없다.
땅이 넓고, 인구가 많고,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과 정복욕이 많기 때문이다.
1950년, 지난 6.25 사변 때도, 인민군 복장으로 위장한 중공의 팔로군 부대가 서부전선의 최일선에 투입되어, 남침의 선봉장 역활을 하였었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 그 해 말에, 한.만 국경에서 100만 여명의 중공군이 대거 참여하여, 모택동의 아들이 전사할 정도로, 중요시하며 개입하므로써 남북통일 완료 직전에 유엔군과 한국군에 치명타를 가하여, 전선은 오르락 내리락하다가, 또다시 오늘의 휴전선으로 임시 확정되었다.
 
만일 불행히도 핵무기가 사용되는 신대동아전쟁이 일어나게 되면, 앞으로 중국은 인명피해나, 생산시설 파괴나 정권 타격의 차원을 넘어서, 더 이상의 大國이 아닌, 3개국 ~ 5개국의 小國들로 分國될 수 밖에 없는 치명적 타격을 입고, 국가 존망의 위기에 처할 위험이 불가피할 것이다, 한반도 핵전쟁으로 인한 최대의 피해자는 중국일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는 이들이 대부분의 衆論으로 여긴다.
 
일본과 소련은 정도의 차이를 두고, 남북한에 각각 참전이나 후원의 형식으로 개입하겠지만, 實利를 취하는 데 정신이 팔려서, 사명감을 지닌 동맹국 의리나, 남북한통일이나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참전국들이 되리라고는 믿어지지도 않고, 바라지도 말아야 할 것이다.
 
지난 2차 세계대전 때도 소련은 미군의 히로시마 원폭투하로, 일본의 패색이 확정된 후, 2차세계대전 종결을 불과 1주일 앞두고서야, 겨우 일본군에 대일 선전포고를 하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리하여 극동에서는 미국 덕택에 공짜로, 실로 총도 제대로 쏘지 않고, 대일본 승전국이 된 소련은 북한 지역을 공짜로 점령하였고, 북한에 이어, 남한까지 적화시켜 위성국가를 만들고자 중국과 함께 開戰과 참전까지 하면서, 하다 하다 못하여, 휴전에까지 이르게 하였으나, 이번에는 각국의 희망이나 생각대로, 그렇게 되지는 않을 것이다. 상하 좌우 선후 내외의 차원과 사정이 옛날과는 전혀 다르다.  
 
2천년 전, 예수님 시대에, 이스라엘 광야에서는 핵실험 폭음보다 더 무서운 외침이 사람들의 마음을 진동시키고 있었다."이 독사의 종류들아, 누가 너희들에게, 회개하여 살기를 도모하라고 가르쳐 주었느냐? 도끼를 이미 나무 뿌리에 갖다대고 있으니,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모두 베어서, 불속에 던져버리게 될 것이다."고 외치던 광야의 세자 요한의 목소리가 요르단 냇갈가에서 오늘도 들리는듯 하다.
 
하늘이 이슬처럼 내려준 얼마나 많은 의인들을, 이 시대의 최근 우리 세대는 헐뜯고, 할퀴며, 꼬집고, 찌르며, 흠짓내어, 피투성이의 만신창이를 만들어, 한편에서는 총알보다 더 무식한 허위 조작과 선동의 고함소리로, 위대한 순교자들의 발자국조차 흔적을 지우고자 광분하고 있는가? 그러나 또 한편에서는 쟌 다-크의 화형장보다 더 끔찍한 핵폭발의 화풍의 재가 되어 흩날리게 하리라고, 괴성을 소리 높혀 가고 있는가?! 세계 각처에서 일어나는 각종 자살 폭탄 테러의 절정이오, 분수령이 되는, [뉴욕의 9.11, 쌍동이 빌딩] 참화를 기억하는 바로 오늘, 우리 인류는 무엇을 생각하고 말하며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
 
지금 大人이 보이지 않는 大國의 말을 믿을 사람이 누가 있으며, 美人이 보이지 않는 미국의 잡담을 곧이들을 사람이 몇이나 되랴? 더구나 날아오는 핵탄두 아래 가장 안전한 곳은 Thaad가 자리잡은 산 아래 마을이 피난곳일텐데도, 아우성이 나는데도,,!
 
남북통일은 [國民統合] 정도로는 안될 것이다. 온 국민의 [大洞團結]로, 모두가, 오락과 유흥과 사치와 향락을 줄이고, 멀리하며, 사이비 언론인들과 민주주의 악용하는 사이비 인권운동가연 하는 이들과, 올바른 양심과 정직한 상식을 지닌 良識人에 함량이 너무나 미달하고 있는 일부 우리 종교인들과 지성인들, 또 진솔한 政治家를 무시하고 제외시키며 매장하는 政治人들, 사법인들과, 교육인들, 우리 자신들 모두가 우선 먼저 자아개선으로 쇄신되어 대동단결하므로써 국력이 될 때, 누가 통치권자가 되어도, 별 문제가 안될 것이다.  
 
신도들은 이 현실적인 핵전란의 문턱에서, 성모님께 의지하며, 성모님과 함께, 모두가 합심하여, 천주님께 빌며, 온 몸의 피가 눈물이 되어 마르도록, 애절한 기도를 올리는 수 밖에 ! 그래도, 이 순간 우리들의 마지막 숨결로 바치는 기도 한마디가, 잿터미 위에서 위령미사를 준비하는 것보다는 더 유용하지 않을까?! 
<추후 계속> 
오늘의 人類는 세계 도처에서 서로 크고 작은 집단학살(集團虐殺)을 일삼다가 마침내 집단자살(集團自殺)의 수단으로 집단자폭(集團自爆)으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 ! 기도합시다 ! 더구나 중국이 평화협정을 또 내세운다니,! 1973년 [파리 평화협정]과 미군철수로 시작된, 1975년 [월남 패망]을 되새겨 봅시다!
 
 본문 이미지
1945년 8월 5일, 원자폭탄  투하 직후의 일본 히로시마 모습!!.
ㅡMsgr. Peter Byon- 2016. 9. 10. 새벽 4시 54분에 발표함. 천진암 홈페지의 이번주 풍경소리 No.308
 
10월,묵주기도 성월!
인류파멸의 전쟁무기 비핵화운동(人類破滅 戰爭武器 非核化 運動)에 묵주들고!"For denuclearization movement of weapon"!
 
경제발전만이 국가존립의 유일한 목적인가? 자국의 영토확장 위해 타국점령과 파괴와 타국민 대량살상이 强大國의 존재 방식이며 목적인가?
 
大國에는 良識있는 지도자나 지성인, 언론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이 그렇게도 없단 말인가? 眞理는 모든 시대와 지역과 나라에, 언제나 보편적이고 구체적인 철칙이며 天命이지만, 眞理가 없는 곳에는 자유도, 正義도, 윤리도, 인간다운 인간도 없는 동물의 세계가 된다.
 
지난 세월 점령군들의 신무기로 북남미의 얼마나 많은 원주민들이 죽었으며, 1, 2차 세계대전에 독일 히틀러 군대와 일본 군국주의 병기로 얼마나 많은 양민이 죽었는가? 모택동 대장정과 북한 공산당 인민군의 6.25 남침으로는 ?
 
이제는 온 인류가 핵무기로 상상을 초월하는 인류자멸의 길로 가고 있다.!. 이제 인류는 비핵화 운동과 실천으로 천주께로 돌아가야 한다. Homo homini lupus est !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시랑이 떼가 아니라, 바로, 사람들이다 !-로마 대제국  옛 政街의 격언). 
 
 Veritas semper universalis et concreta, 
justitiaque in libertate !
善과 平和 (bonum et pax), 眞과 義 (verum et justum)가 滅種되지 말아야 할텐데!
착함과 평화는 母女 관계고, 참됨과 옳음은 父子관계다.
有能하고, 有識하고, 有力한 사람들보다도, 善良하고 仁慈한 사람들이 더 많이 필요한 시대다.
 
착한 사람들과 함께 살면, 가난과 멸시도 좀더 쉽게, 가볍게, 즐겁게 이겨나갈 수 있다.
진솔하고 옳바른 사람들이 사회를 바로잡아 나가며, 사람 사는 사회로 만들어 간다.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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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uclearization movement of war-weapon ! 人類 破滅의 戰爭武器 非核化運動은 오늘날 우리 全 人類의 共同 最大 急先務입니다. 經濟發展만이 國家存立의 唯一한 目的은 아닙니다. 領土擴張 위해 他國占領과 破壞와 他國民 大量殺傷은 過去史에서나 있었던 强大國들의 存在方式이며 目的이었습니다. 核武器 自體도 危險하고 可恐한 것이지만, 核武器를 保有하고 使用하는 人間集團의 倫理觀과 價値觀이 더욱 問題視됩니다. 北韓核이 解決되어 韓半島의 非核化가 되지 않으면, 日本의 核武裝 豫防 不可能하고, 나아가서, 中國의 核武裝 解除 더 極難해지며, 美.蘇와 全世界 各國의 核武器 除去역시 不可能해지므로, 人類는 自滅의 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不幸하게도 韓半島에서 核戰爭이 勃發하면, 極東 亞細亞 大戰이 不可避하며, 第三次 世界 核大戰으로 擴大될 수 밖에 없습니다. 人類의 核戰爭 出發 舞臺가 되는 韓.中.日이 最大의 被害國으로서, 政權도, 國民도, 文化도, 文明도, 모두 사라지게 될 것입니다. 雙方어느 편이든지, 核武器, 특히 核爆彈을 使用하기 前에, 먼저 經濟爆彈을 使用할 수 있음을 恒常 念頭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人類의 武器 非核化를 위하여, 眞理와 正義와 自由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 모든이가 娛樂과 遊興과 奢侈와 享樂을 멀리하고, 특히, 信仰人들은 聖母님과 함께 一心同體가 되어 每日 天主님께 祈禱해야 합니다 ! Homo homini lupus est ! 사람을 잡아먹는 것은 시랑이 떼가 아니라, 바로, 사람들이다 !-로마 대제국 옛 政街의 격언).Veritas semper universalis et concreta, justitiaque in libertate !<眞理와 正義와 自由는 恆常 어디서나 普遍的이며 具體的입니다!
 
We, people of the Church have to pray
with Our Lady,
Holy Mary,
Mother of God,
Mother of Christ,
Mother of our Church,
Mother of all the faithfuls,
and,
Regina Mundi of all the human beings,
all together with the Saints in Heavenly Kingdom,
we should pray to our almighty God of mercifullness!
Our Movement of Denuclearization of war-weapon is Prayer Movement with our Lady  
for  all the human kind salvation ! 
 
Ubi Sancta Maria Mater Dei, ibi Jesus Christus, Filius Dei nobiscum est !!!
 
-Msgr. Peter Byon-입력 : 2016.12.07 
- Msgr. Byon
 
입력 : 2016.10.19 오후 9: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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