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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곡수성당, 말벌에 쏘여가며, 성당 주변 제초작업 마친, 양평성당 용감한 봉사자들(2019.09.08)!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19-09-10    (조회 : 2856)

곡수리 성당, 말벌 소탕작전(2019.09.02).성당에 올라오는 길목에 호랑이가 새끼쳐나갈듯한 우거진 수풀을 까까다가, 미카엘이 큰 왕퉁이 말벌들한테 머리와 목과 어깨, 등에 서너방 쏘여서, 구급차를 불러, 양평 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지평면 소방서 직원들이 대형 소방차로 와서 1차 말벌 소탕 작전과 땅 속으로 시루떡처럼 구축한 벌집 제거는 완전히 되지를 않아서 약 1주일 이상 살아남은 벌들이 나와서 보행자들을 공격하였다.



곡수리 성당, 말벌 소탕작전(2019.09.02).성당에 올라오는 길목에 호랑이가 새끼쳐나갈듯한 우거진 수풀을 까까다가, 미카엘이 큰 왕퉁이 말벌들한테 머리와 목과 어깨, 등에 서너방 쏘여서, 구급차를 불러, 양평 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지평면 소방서 직원들이 대형 소방차로 와서 1차 말벌 소탕 작전과 땅 속으로 시루떡처럼 구축한 벌집 제거는 완전히 되지를 않아서 약 1주일 이상 살아남은 벌들이 나와서 보행자들을 공격하였다.



곡수리 성당, 말벌 소탕작전(2019.09.02).성당에 올라오는 길목에 호랑이가 새끼쳐나갈듯한 우거진 수풀을 까까다가, 미카엘이 큰 왕퉁이 말벌들한테 머리와 목과 어깨, 등에 서너방 쏘여서, 구급차를 불러, 양평 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지평면 소방서 직원들이 대형 소방차로 와서 1차 말벌 소탕 작전과 땅 속으로 시루떡처럼 구축한 벌집 제거는 완전히 되지를 않아서 약 1주일 이상 살아남은 벌들이 나와서 보행자들을 공격하였다.



곡수리 성당, 말벌 소탕작전(2019.09.02).성당에 올라오는 길목에 호랑이가 새끼쳐나갈듯한 우거진 수풀을 까까다가, 미카엘이 큰 왕퉁이 말벌들한테 머리와 목과 어깨, 등에 서너방 쏘여서, 구급차를 불러, 양평 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지평면 소방서 직원들이 대형 소방차로 와서 1차 말벌 소탕 작전과 땅 속으로 시루떡처럼 구축한 벌집 제거는 완전히 되지를 않아서 약 1주일 이상 살아남은 벌들이 나와서 보행자들을 공격하였다.



곡수리 성당, 말벌 소탕작전(2019.09.02).성당에 올라오는 길목에 호랑이가 새끼쳐나갈듯한 우거진 수풀을 까까다가, 미카엘이 큰 왕퉁이 말벌들한테 머리와 목과 어깨, 등에 서너방 쏘여서, 구급차를 불러, 양평 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지평면 소방서 직원들이 대형 소방차로 와서 1차 말벌 소탕 작전과 땅 속으로 시루떡처럼 구축한 벌집 제거는 완전히 되지를 않아서 약 1주일 이상 살아남은 벌들이 나와서 보행자들을 공격하였다.



곡수리 성당, 말벌 소탕작전(2019.09.02).성당에 올라오는 길목에 호랑이가 새끼쳐나갈듯한 우거진 수풀을 까까다가, 미카엘이 큰 왕퉁이 말벌들한테 머리와 목과 어깨, 등에 서너방 쏘여서, 구급차를 불러, 양평 큰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다음날 지평면 소방서 직원들이 대형 소방차로 와서 1차 말벌 소탕 작전과 땅 속으로 시루떡처럼 구축한 벌집 제거는 완전히 되지를 않아서 약 1주일 이상 살아남은 벌들이 나와서 보행자들을 공격하였다.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성당 둘레 제초작업(염윤식, 최홍진 봉사자들 2019.09.07)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마무리(2019.09.08)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뒷 마무리(2019.09.08)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뒷마무리(2019.09.08)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뒷마무리(2019.09.08)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뒷마무리(2019.09.08)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뒷마무리(2019.09.08)



양평성당 봉사자들, 제초작업 뒷마무리(2019.09.08)


곡수리 성당 입구 도로변에 제초작업을 하다가 미카엘이 머리와 목과 어깨에 왕퉁이 벌한테 여러방을 쏘여, 119 구급차로 양평 병원 응급실에 가서 오후 한동안 치료를 받고 돌아왔다.
 
공소 장회장이 면사무소에 신고하여, 면 소방서에서 119 대형 소방차와 함께 직원 2명이 다음날 오전에 와서 말벌들을 죽이고, 그집을 부셨으나, 땅속으로 시루떡처럼 벌집이 많아서 약 1주일을 두고, 공소 교우들,특히 용감한 한총무, 등과 벌들과의 전쟁은 계속되어, 걸어서는 길로 다니지 못하고, 자동차로 통과해야 했다. 
 
나갔던 벌들이 돌아오고, 벌집에 애벌레 알로 있던 벌들이 깨어나와서 소탕작전은 그리 간단하지 않았다. 아직도 계속되니, 약 2주일 걸렸다.
 
성당으로 향하는 구원의 길목을 가로막고, 훼방하는 무신론자들이, 마치 독하고 악한 말벌들처럼,,, 아주 못되고 고약한 사람들이 도처에서, 천주공경하는 하느님 백성들을 박해하고 괴롭힌다. 항복을 모르는 저 독한 벌들처럼, 우리를 쏘고, 물어뜻고, 할퀴고, 찌르고, 심지어 거룩하고 모범적인 신앙인들은 흠집을 내기 위하여, 망신을 주려고, 온갖 못되고, 고약한 짓은 다 꾸미고 뻔돌이와 뻔식이들의 손발이 되어 악을 거침없이 저지르고 있다.
 
그러나 저들이 우리를 속일 수도 있고, 해할 수도 있고, 죽일수도 있으나, 우리 신앙인들을 이길 수는 없다. 9월은 순교자 성월이다. 9월 중에 순교 선조들의 피로 물든 발자욱을 우리도 딛고 따라가며, 그 옛날, 전란이 그치지 않던 저 유롭의 중세기 박해시절에 순교자들이 피로물든 길을 걸어가며 불러오던 성가를 힘차게 부르며, 살아가자!
 
Christus vincit ! Christus regnat ! Christus, Christus imperat ! 
 
<그리스도께서 이기신다 !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신다 ! 
그리스도께서, 그리스도께서, 왕하신다 ! >
 
 
9월9일(중구날)은 1831년 그레고리오 16세 교황이 조선교구를 설정하신 날이다. 
 
9월 14일은 순교자 토마스 김범우 통역관이 1785년 추조판서 김화진이 보낸 포졸들에게 체포되어 갖은 고문을 다 받고, 경남, 밀양군 단장면 단장리 지역(지금의 삼랑진)으로 유배되어, 1787년 9월 14일(음력7월17일) 유배지에서 목숨을 바쳐 순교하신 날이다.
 
9월 16일은 성 김대건 신부님께서 체포되어, 사제 된지 13개월만에 새남터에서 1846년 9월 16일, 칼아래 목을 느려 순교하신 날이다.
 
9월 20일은 103위 순교성인들 대축일로서 이 시기에는 성 정하상, 유진길, 등 많은 신앙의 지도자들이 순교하신 때로, 순교의 피로 9월 성월을 꾸미는 순교성월의 절정이다.
 
9월 26일은 그리하여 한국 순교복자 79위를 공경하느 순교복자들의 축일이었다.
 
순교 한국의 정신이 길이길이 마른봄의 산불처럼 온 누리를 신앙으로 불사르도록 기도하며 용감하게 살아가자.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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