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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곡수성당 앞 추수끝낸 논에 식사하러 온 오리떼(2022.09.20), 만개한 천사의 나팔꽃(2020.09.04)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22-09-24    (조회 : 774)

곡수성당 앞 추수 끝낸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논에서,산 우렁과 신선한 미꾸라지,등을 주 식단으로 잔치를 벌리며 식사하러 온 야생 오리떼들과 원앙새들,백로와 왜가리,귀빈들의.부페 포식 장면. (2022.09.20)



곡수성당 앞 추수 끝낸 농약과 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논에서,산 우렁과 신선한 미꾸라지,등을 주 식단으로 잔치를 벌리며 식사하러 온 야생 오리떼들과 원앙새들,백로와 왜가리,귀빈들의.부페 포식 장면. (2022.09.20)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야래향류의 천사의 나팔(2022.09.04)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2022.09.04)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2022.09.04)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2022.09.04)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2022.09.04)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2022.09.04)



곡수성당 마당에 만개한 천사의 나팔(2022.09.04)



이신부한테서 고실장과 허실장이 얻어다가 심은 금계화들 틈에 몰래 끼어들어가서 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힌 독말 풀 꽃],독성이 강하여 마취제 원료로도 쓰인다는 완전 백색화가 아담하고도 깔끔하게 만발한 모습(2020.09.04)



이신부한테서 고실장과 허실장이 얻어다가 심은 금계화들 틈에 몰래 끼어들어가서 핀 이름이 잘 알려지지 않은,[힌 독말 풀 꽃],독성이 강하여 마취제 원료로도 쓰인다는 완전 백색화가 아담하고도 깔끔하게 만발한 모습(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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