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174	오늘의 북한 사회가 나아갈 길은 입헌군주제가 남북간의 무혈통일로 가는 첩경이다.	변기영	2013-02-20	3036
173	천진암 성지에 평화통일기원 성모상 건립 계약 체결	김학렬 신부	2013-02-08	2802
172	인류자멸로 가는 핵무기로 정권유지나 경제발전이나 점령통일은 불가능 !	몬시뇰	2013-01-25	3160
171	북한 핵실험에 우리 종교인들은 침묵해야 할 의무가 있는가?	몬시뇰	2013-01-24	3118
170	천진암 강학 234주년	김학렬 신부	2013-01-11	3378
169	국무총리직과 장관직 인선에 최우선으로 참고할 사항은 ?	몬시뇰	2013-01-07	2778
168	천진암 홈페이지 시청자 통계, 지난 달에는 6만8천여명이나 방문 !	몬시뇰	2013-01-03	2837
167	새 해 국가예산을 보며, 온 국민이 과소비를 줄일 수 없을지 ?	몬시뇰	2013-01-01	2823
166	감사하는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내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새 해를 맞읍시다 !	몬시뇰	2012-12-31	2956
165	국민 대통합의 방법과 역사적인 성찰(省察)	몬시뇰	2012-12-28	3015
164	동방박사들이 바친 황금과 유향과 몰약과 최근 축하 꽃다발 봉헌을 살펴보며,	몬시뇰	2012-12-26	3592
163	성탄신앙과 성탄생활의 출발	몬시뇰	2012-12-25	3071
162	문제인 후보 낙선 인사말 장면의 가치와 의미와 교훈을 성탄선물로 그리로 보내야!	몬시뇰	2012-12-20	3294
161	득표에는 이겼으나, 개표에는 지고, 발표에는 울고마는 일 없어야 !	변기영	2012-12-17	2914
160	대통령 선거 ? -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의 인격을 안다!	변기영	2012-12-14	3171
159	천진암 성지 2013년	김학렬 신부	2012-12-05	3010
158	북한이 미사일 발사로 美.日이 필요로하는(?) 전쟁 빌미를 제공하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다.	변기영	2012-12-05	2838
157	흐르는 물은 앞을 다투지 않는다(流水不爭先) ? - 대통령 후보 사퇴를 보면서 !	변기영	2012-11-24	3228
156	순교자 이승훈 진사 기념일 미사 11월 18일 낮12시, 천진암 광암 성당에서.	변기영	2012-11-14	2869
155	통일 기원 성모상 건립	김학렬 신부	2012-11-08	3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