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물 목록

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조회
41	삼위일체 대축일에 붙혀 / 성령 / 놀라운 일 외 - 김창렬 주교님<Contemplative writings of the Most Rev.Kim retired, hermitic Bishop in Je Joo island Diocese.>	주교 김창렬	2024-06-02	119
40	잡록(雜錄)과 낙수(落穗) - 김창렬 주교 지음 - <Contemplative writings of the Most Rev.Kim retired, hermitic Bishop in Je Joo island.>	주교 김창렬	2023-12-18	368
39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 / 한恨 - 김창렬 주교님<Contemplative writings of the Most Rev.Kim retired, hermitic Bishop in Je Joo island.>	주교 김창렬	2023-11-09	398
38	성령 쇄신이 내게 준 보화 / 성령 - 김창렬 주교님<Contemplative writings of the Most Rev.Kim retired, hermitic Bishop in Je Joo island.>	주교 김창렬	2023-10-27	390
37	나는 있는 나다 / 사탄 / 회개 - 김창렬 주교님<Contemplative writings of the Most Rev.Kim retired, hermitic Bishop in Je Joo island.>	주교 김창렬	2023-10-04	459
36	오늘 우리 無血 殉敎者들의 무호흡 숨결 소리 / Bloodless Martyrs' Breathless Voices.	Msgr. Byon	2023-10-03	385
35	주시는 하느님 / 하느님의 모순과 부조리 / 하느님의 사랑과 자유 / 같은 피 / 상쇄相殺 / 완전한 위탁 / 눈물 / 하느님 사랑의 전령들 / 경이감(驚異感) / 나는 있는 나다 / 도전받는 기본 신앙 / 하느님의 생각과 길 / 보편애 / 상징과 비유 / 섭리 / 무세(無勢)의 길 / 무세의 예수님 / 유세의 교회 / 제 영성의 길 하나를 공개 / 부정(否定)의 길은 / 편애(偏愛) / 죄의 신학의 소산 / 고통과 기쁨을 수반하는 십자가	주교  김창렬	2023-09-30	337
34	주님과 내가 나눈 대화 한 토막 - 1 - 아버지 하느님이 나에게.<Contemplative writings of the Most Rev.Kim retired, hermitic Bishop in Je Joo island.>	주교 김창렬	2023-09-27	383
33	Martyrs of freedom, Warriors of justice, and, Speakers of truth today, just as our ancestors yesterday ! 2022년 한가위 추석 합동 위령미사 !	Msgr. Byon	2022-09-08	939
32	교황님, 유흥식 대주교와 반 루이 윤 대주교를 새 추기경으로 임명, 축하를 드립시다. 한국천주교회 영광입니다.!	Msgr. Byon	2022-05-30	1252
31	[대통령 선거 교과서]를 잃어버렸다고?! 그래서!? 평신도 주일에,일 많이 하는 평신도들과,말 많이 하는 평신도들과,이름이나 내려는 평신도들과,,,!	Msgr. Byon	2021-11-07	2042
30	San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a Seoul il 6 maggio 1984.	Msgr. Byon	2021-05-16	2135
29	Il Papa: Charles De Foucauld e altri sei beati, nuovi Santi per la Chiesa universale -복자 샤를르 드 후꼬와 다른 6 위 복자들 시성 확정 !	Msgr. Byon	2021-05-03	1858
28	성유축성미사 중에 거행된 김정원, 변기영 몬시뇰 외 3명 사제서품 50주년 기념 금경축 행사(2021.03.31) 화보	Msgr. Byon	2021-04-10	1782
27	“하느님의 종 이벽 요한 세례자와 동료 132위” 시복 안건 예비심사 3월 25일에 종료   보도자료 소식 시복시성주교특별위원회 2021-03-22(월)	Msgr. Byon	2021-03-27	1419
26	오늘의 이 난국을 이겨나가야, 3 차 세계대전을 순교정신으로 막을 수 있다 !	Msgr. Byon	2020-06-19	1968
25	Amazon 밀림의 원시부족 선교사로 명을 받고 떠나는 김보나 수녀 ![Querida Amazonia] del Papa Francesco in Kor. It. Fr. En.	Msgr. Byon	2020-02-17	4089
24	2019년 성탄절 합창소리 - 善은 平和의 어머니며, 眞理는 正義의 아버지다. Bonum mater pacis est veritasque pater justitiae !	Msgr. Byon	2019-12-24	2114
23	Bonum et Pax(선과 평화), ♩♬♪ 9월 순교자 성월에, 순교자 황사영 묘 참배를,,,!	Msgr. Byon	2019-09-25	1969
22	9월 순교자 성월 묵상 - 독벌에 쏘이며 양평본당 봉사자들 곡수공소 제초작업 완료-!	Msgr. Byon	2019-09-10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