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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비핵화 평화회담이라고 ? Denuclearization Peace Conversation should be with Conversion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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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核化(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문제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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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 평화회담이라고 ?
 
1945년 8월 9일 오전 11시, 일본 나가사키 중심지에 투하된 원자폭탄이 지상 500m 상공에서 폭발하여, 4000도에 이르는 불바람이 시속 1000km 이상의 속도로, 버섯구름 만들며, 도시 전체를 잿더미로 만들고, 10여만 명의 시민들이 동시에 불바람에 타서 죽었다. 폭탄이 떨어진 중심점(일본인들은 그 지점을 '폭심지'라고 부른다)은 나가사키에 새로 시작된 천주교회의 순심수녀회 수련수녀원 건물이었다.위 사진은 원폭투하 직후에 촬영한 나가사키 도심지.
 
13명의 천사같이 순결하고 열심한 나이 어린 수련수녀들과 몇명 안되던 허원수녀들과 교사수녀들은 모두 당시 사악한 모든 인류의 죄악을 보속하여 천주께 바쳐진 번제물이 되었다.
 
당시 수녀원에서 12km 떨어진 삼봉산 미쯔야마로, 정부가 수녀원에 활당한 소나무 광솔가지 납부량을 나무하러, 아침 일찍 도시락을 싸 가지고 산에 갔던 4,5명 정도의 몇몇 수녀들만 생존하원폭 화풍을 피하여 생존하였다.
 
1985년 1월 필자가 김남수 주교님과 함께 순심수녀원의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식사하면서 면담하였던 산에 갔던 그 수녀들 중에 가장 나이 어린 수녀는 훗날 순심수녀회의 '리시쬬 수녀사마'(이사장 수녀, 즉, 총장 수녀)가 되어, 그날 저녁 우리에게 스끼야끼를 직접 손수 요리하여 봉사하며, 원폭 당일을 몸으로 살았던 체험기를 이야기홰 주었다. 죽음의 화풍을 피하여 살아남은 그 어렸던 지원기의 수녀는 그 후 순심수녀회 단과대학까지 세우며 많은 일을 하였다.>
 
 
Denuclearization Peace Conversation
should be with Conversion !!!
Nagasaki, after bombardment of atomic bomb by B-29 fighter-bomber, A.M. 11:00 hours of the 9th, August 1945 ! There was only 1 country, United States, that could use the atomic bombs 70 years ago, when the world war II was terminated by only 2 atomic bombs. Maria Auxillium Christianorum, ora pro nobis ! - Msgr. Byon 
 
 
                                      
비핵화(非核化, 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 문제가 되며,
 
 
 
더구나 사상문제나, 정권의 노선문제란 말인가?
 
 
 
어떻게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비핵화 문제에는 공산주의자도, 민주주의자도,
 
 
 
保守도, 進步도, 中道도,
 
 
 
南韓도, 北韓도, 日本도, 中國도, 美國도, 蘇聯도,
 
 
 
社會도, 宗敎도, 天主敎도, 佛敎도,
 
 
 
각각 따로 무관하게 있을 수가 없다.
 
 
 
세계 전 인류의 생사와 지구 자체의 존망이
 
 
 
공동 운명으로 결정되어 있는 문제가 아닌가 !?
 
 
 
-Msgr. Byon-
 
 
 
 
 
非核化(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문제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非核化(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문제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천주님, 저 모임에 모이는 사람들의 생각대로, 뜻대로 아무것도 되지 말고,
 
자신들을 모으시는 분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자신들을 모으시는 분의 생각대로, 뜻대로 되게 하소서.
 
자신들을 모으신 분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깨달아 실행하게 하소서.
 
- Msgr. B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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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성탄절에도 들려오는 비명의 한맺힌 서글픈 음악에도
 
세계의 우리 모두는 귀를 막지 말아야 하지 않는가?
 
아기 예수를 품에 안고 사하라 사막의 모래 바람 무릅쓰며
 
에집트로 피난길 걸어가던 10대 후반의 성모 마리아와 성 요셉의
 
모래 발자욱 소리가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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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민들을 총칼의 무력으로 그들이  살던 마을,
 
그들의 땅과 그들의 집에서 내쫓아,
 
강제로 떠나게 하는 것은 이 시대 우리 모두의 불의이며,
 
또한 이주민 저들이 이주도중에 바다에서 항해 중 익사하는 것을
 
방관하고, 더우기 방치하는 것은 더욱 큰 불의가 아닌가?!.
 
 
-교황님 말씀,2019/12/19, 로마, 바티칸의 목소리-  Msgr. Byon 역술 소개-
입력 : 2019.10.03 오전 7:3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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