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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무기 비핵화(Denuclearization)는 모든 국가들의 정권유지나, 국민들의 경제발전보다 최우선하는 급선무다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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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uclearization for all the human being is the first important and necessary inevitable duty much more than any nations' keeping or people's economic developement ! Athistic communism is the motherlike lord of nuclear weapon ! Therefore,first of all, in order to make the people today give up nuclear, we have to overcome the atheistic communis ! - 인류의 무기 비핵화(Denuclearization)는 모든 국가들의 정권유지나, 국민들의 경제발전보다 최우선하는 급선무다 ! - Msgr. Byon
인류의 무기 비핵화는 
모든 국가들의 정권 유지나, 
국민들의 경제 발전보다 최우선하는 사명이다 ! 


현 교황님께서는 최근 일본 천주교회의 사목방문시에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를 방문하시고 로마로 돌아오시는 비행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천주교회는 개인이든 나라든 핵무기 제조나 보유를 금하며, 앞으로 이를 교회의 교리서에 담을 것이라고 언명하셨다. 마치 십계명처럼 !

전 세계 인류의 무기 비핵화는 정치문제가 아니고, 경제문제도 아니다. 정치 경제 그 이상의 최우선하는 급선무의
공동 문제다.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서, 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서 핵무기를 만들고 보유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남북이 북한 핵무기 포기 문제로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다.

미국의 힘만으로 세계 인류의 무기 비핵화가 이루어질 수 있을지 의문이다.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 핵무기 신앙의 모체가 되고 있다. 
결국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을 버리면 핵무기 포기는 쉽게 될 수 있을 것이다.

핵무기 생산 보유로 정권유지나 통일을 기할 수는 없다. 구 소련 사회주의 인민공화국이 핵무기가 없어서 무너지지 않았다. 미국이 핵무기로 경제발전하지도 않았다.

지금 이 위기에, 우리 신도들은 매일 성모 마리아께 묵주의 기도를 열심히 바쳐야 할 것이다. 매일 저녁 식사 후에
온 가족들이 모여 성모상 앞에서 인류의 핵무기 포기를 위하여 기도하자. 세계 모든 천주교 신자들이 매일 저녁 열심히 기도하면 성모님께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도와주실 것이다. Msgr. Byon

입력 : 2020.01.19 오후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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