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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核化 運動

Denuclearization Movement

非核化(Denuclearization)는 정치문제가 아니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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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25 사변을 회상하며, Let us pray for peace in Ukraine, in Taiwan, and, in North Korea !Particularly for the new president election on the 9th of the coming March in Korea 2022 ! 더우기 오늘날 보기 드문 위대한 영웅 애국 지도자 우크라이나의 질린스키 같은 인물이 우리 나라에도 출현하도록 높은 하늘 바라보며 기도하지는 못할망정, 영웅위인을 흠집내는 <含血吩人 先汚其口-明心寶鑑> 푸틴이나 시진핑처럼, 거만하고 오만한,양아치 수준의 막난이 대장 출현에 생사를 거는 조폭 수준의 후원클럽들은 온 국민이 멀리하도록,,,! 그 밥에 그 고추장이라고 하더니, 친구를 보면 그 사람을 알 듯, 후보를 보면,그들이 어떠한 당인지,모를 수가 없지 않은가 !!! ? - Msgr. Byon

세계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위하여, 오늘날 소련의 러시아 푸틴 정권과 중국의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강대국의 체면도 모르고, 무력으로 약소국을 점령 잠식하는 집단들이므로, 조속히 해체하여 분산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하느님도 바꾸거나 달리 고칠 수 없는 지나간 과거 역사를 뜯어고치고 개작하여 새로운 무력 침략 과 잠식을 뒷받침하려는 일본이나 중공이나 소련의 현 UN의 상임 이사국,등의 구조나 기능 제도는 즉시 해체 변경해야 하며, 저들, 소련, 중공, 일본은 현 국제연합에서 퇴출시켜야만 한다.마치 산적 떼들처럼 차라리, 정직하게,[산적 마적단 연맹]이나 하든지 말든지 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오래된 무기도 개조보완하듯, UN의 구조와 기능도 현대화하여, 지금은 즉시,새 UN 군을 결성하여, 人類 不幸의 大惡의 本山地 모스크바와 북경까지 진격하고,저들을 해방하여, 새 나라를 건설, 선량한 약소 국가들에게 더 이상의 피해 발생을 사전 예방해야 한다.

그러나 국가 명칭이나 민족의 호칭을 매스컴에서 주로 사용하는 것은 과용이며 남용이고 오용인 경우가 허다하다. 예컨데,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 큰 아들로 낳은 공산당과 둘째 아들이라고 볼 수 있는 노동당이나, 3대에 내려오면서 사회당이니,각종 연맹들이라고 부르는 자녀 조직체들이 많은데,모두가 명칭만 조금씩 다를 뿐 비슷비슷하면서도 좀 상이한듯 보이지만, 원인론적으로(aetiological), 내용과 본질, 동기와 목적을 통찰하면 같은 족속인 동족 집안의 가족들이다.그래서 결국 우리가 극복해야 할 투쟁의 대상은 예컨대,소련이나 중국깉은 나라들이 아니고, 소련인이나 중국인 같은 사람들이 아니라, 저들의 마음과 정신에 깃들어 있는 사상, 즉, [무신론 공산주의 사상]이다.그러므로 우리와 다른 국가나 국민들을 평가하거나 증오하지 말고, 저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 속에 깃들어서 젖어 있는 틀리고 잘못된 공산주의 사상을 인정하거나 동조할 수는 없어도, 적어도 무엇인지 이해할 필요는 있다. -Msgr. Byon-

     

새 대통령과 국가와 민족 위하여세계 평화와 세계 3차 대전 예방 위하여, 곡수성당에서 모님께 바치는 

 

찬미가와 감사기도를 올리는 [성모의 밤] !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7시곡수성당에서 바치는 [성모의 밤]을 우리 모두 함께합시다!                           
2018년 5월 31일 (목) 저녁 세월이 심히 어술렁하던 대 난국에,곡수리 공소 시골 마을 성당에서는, 80 여세 전후의 몇분 안되는 신자들이 모여,국가를 위한 정성을 바치던 촛불기도회, [성모의 밤] 행사를 되돌아보며, 2022년 금년 5월의 성모성월에, 지금도 사정은 좀 어렵지만, 5년만에 우리는 우리나라의 윤석열 제 20대 새 대통령 취임과 코로나의 종식을 기대하며,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의 밤] 기도회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7시> 성모님과 함께 천주님께 바치는 찬미의 노래와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그래서, 성모성월인 이달, 5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몇년간 못바치던,[성모의 밤]을, 실로 오래간 만에 곡수성당에서는 성당 앞 마당의 80 년 된 노송 앞에서 매주 우리를 맞이하는 성모상 둘레에 모여서 우리나라와 우리겨레 그리고 이번 우리 새 대통령을 위하여, 해질력 어둡기 전에, 감사와 축원의 성모의 밤 시간을 갖기로 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으실 수가 없을 것이며, 또 늘 감사하는 사람은 다시 더 받을 희망이 있답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곡수성당에서 거행되는 시골 마을의 [성모의 밤] 기도 후에는, 5년 전과 같이, "단호박 꼬지 콩설기"와, "빠나나"와, "수박과, 참외와, 딸기," 등으로, 간결한 다과도 있을 것입니다. 참석 신자들은 반드시 묵주를 가지고 기도하며 오시기 바랍니다. Msgr. Byon

     

      새 대통령과 우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동시에 세계 평화와 세계 3차대전 예방을 위하여,                 

                   곡수성당에서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7시, 성모의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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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과 Russia를, 교황님께서 3월 25일 성모님께 봉헌, 

Fatima와 로마에서 동시 미사 중에 ! -Vatican News - 

 

<곡수성당에서는 당일  한국시간 오전 9시에 교황성하와 뜻을 같이하며  Ukraina를 위한 미사를 봉헌합니다. 위대한 Ukraina 국민들의 반공투쟁은 전 세계 인류의 자유와 정의를 위한 순교자들의 투쟁입니다 ! 우리 모두 Fatima 발현 성모님의 신심과 Vatican 언덕에 엄존하시는 사도성 베드로의 순교정신으로, 교황님과 함께, Ukraina Russia 성모님께 바치고 맡기며, 함께 기도합시다. ! 

Viva, viva, viva ! Viva, viva, viva ,

The great People and the great Ukrainian President 

Mr.Volodymyr Zelenskyy of  the great country Ukraine ! 

우크라이나(수정) copy.jpg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 

 

오늘의 저 위대한 Ukraina 국민들의 반공투쟁은 Ukraina 만을 위한 전투가 아니라,

전 세계 인류의 영구적인 자유와 정의를 위한 순교자들의 투쟁입니다 !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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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4년 5월 6일 서울 여의도 5.16 광장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집전으로 거행된  

       한국 천주교회 순교복자 103위의 시성식 거행 미사 봉헌 광경

       

 <당일 일반 언론과 대부분의 홍보 매체에서는 약 100만여명 내외의 신도들 운집을 보도하였으나, 당시 주교회의103위 순교복자시성추진부의 [시성식기획위원회(위원장 변기영 신부)]에서는 로마 교황청에서 내한한 고위 성직자들에게, 55만여명 ~ 60 여만여명의 신도들이 참석하였다고 보고하였는데, 그 근거는 주교회의 [행사위원회(위원장 경갑룡 주교, 부위원장 김옥균 신부, 총무 박신언 신부)]에서 이미 수 주일 전에 우리 시성식기획위원회에 보내온 매우 치밀하게 잘 작성된 세부계획서 공문에서, 전국 각 본당과 각 교구에 참가 신도 수를 미리 배정하여 각 교구별로 어느 정도 정확하게 계산한 근사치를 알 수 있었고, 특히, 10만 여평에 불과한 여의도 5.16 광장의 수용인원 수를 대조하며 감안한 것이었다. 이러한 행사는 한국천주교회로서는 비록 정부의 기술 지원을 염두에 두고서라도, 전무후무할 두번 다시 하기 어렵고 보기 어려운 전국 차원의 거룩하고 깨끗하고 평화로운 무사고 대규모 집회였다.> 

 

 
<Sua Santità Giovanni Paolo II aveva concelebrato la messa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con molti Cardinali, Arcivescovi, Vescovi, sacerdoti e fedeli cattolici - circa 500.000 ~600,000- a' Seoul il 6 maggio 1984. Per quella canonizazione, il Rev. Byon, rettore di Chon Jin Am, il luogo natale della Chiesa, aveva servito per 5 anni (1980~1984) come segretario esecutivo generale della commissione episcopale per la canonizzazione dei 103 Beati Martiri coreani.> 
 
본문이미지
(Photos by Baeck - Nam-Shick).
 
非核化(Denuclearization) 문제는 정치문제가 아니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다.! 
 
비핵화 평화회담 또 한다는데,
모이는 사람들 생각대로 되지 말고,
모으시는 한 분, 하느님 뜻대로 되도록, 기도합시다!
양방 통치책임자들을 대리하는 이들은 자신들을 보내는 이가
본국 국가원수라 하여도, 세계 전 인류와 전 지구를 위한 사명을
최우선하여 직무수행을 하도록 세계 언론이 도와야 할 것입니다. 
 
非核化(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문제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비핵화는 돈으로 거래하거나,
권력을 위한 타협의 대상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전 인류의 생사와 지구의 존망에 관한 것으로,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각 나라의 경제개발이나 정권연장과는 차원이 다른 비핵화입니다.
 
천주님, 저 모임에 모이는 사람들의 생각대로, 뜻대로 아무것도 되지 말고, 
자신들을 모으시는 한 분, 하느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자신들을 모으시는 한 분, 하느님의  생각대로, 뜻대로 되게 하소서. 
자신들을 모으신 한 분, 하느님의 뜻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깨달아 실행하게 하소서. 
 
- Msgr. Byon - 입력 : 2019.10.03 오전 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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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the Conversation of Peace
on the Denuclearization ?
 
회개없는 대화는 무의미하고 무효다!  
 非核化와 世界平和를 위한 모든 對話는
眞實한 結實을 맺는 悔改가 뒤따라야 한다.
眞實한 悔改의 結實이 없는 대화는 虛僞요,
헛소리(Flatus Vocis)이며, 무의미하고 무효일 뿐이다.
 
Through the conversation, into the conversion !
 All the Conversation of Peace on the Denuclearization

should be a fruit of heartful Conversion !
Without Conversion, any kind of Conversation can not but be a
meaningless and invalid ! - 2019 / 6 / 16 - Msgr. Peter B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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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핵화(非核化, 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 문제가 되며,
 
더구나 사상문제나, 정권의 노선문제란 말인가?
 
어떻게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비핵화 문제에는 공산주의자도, 민주주의자도,
 
保守도, 進步도, 中道도,
 
南韓도, 北韓도, 日本도, 中國도, 美國도, 蘇聯도,
 
社會도, 宗敎도, 天主敎도, 佛敎도,
 
각각 따로 무관하게 있을 수가 없다.
 
 
세계 전 인류의 생사와 지구 자체의 존망이
 
공동 운명으로 결정되어 있는 문제가 아닌가 !?
 
 
-Msgr. Byon - 입력 : 2019.10.03 오전 1:59:32
 
 

< 非核化(Denuclearization) 문제가 어떻게 정치문제며,

 

회담과 협상의 주제가 될 수 있단 말인가 ?!

 

얼마나 악하고 독하고 무식하고 무지한 인간들이

 

핵무기를 제조하고 보유하며 인류를 협박하며 

 

정치, 경제 평화를 운운하고 있는가 ?!!!

 

평화는 핵무기나 핵폭탄 밑에 있을 수가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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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코로나 대 난국에, 우크라이나의 전운과 대만의 전쟁위험, 및 북한 미사일 연속 발사 도발, 등.
세계평화를 위하여,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며 미사 봉헌하는 곡수 공소의
성가회 수녀님들과 직원들.(2022년 1월 29일,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



 

코로나 대 난국에, 우크라이나의 전운과 대만의 전쟁위험, 및 북한 미사일 연속 발사 도발, 등.
세계평화를 위하여,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며 미사 봉헌하는 곡수 공소의
성가회 수녀님들과 직원들.(2022년 1월 29일,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


 

코로나 대 난국에, 우크라이나의 전운과 대만의 전쟁위험, 및 북한 미사일 연속 발사 도발, 등.
세계평화를 위하여,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며 미사 봉헌하는 곡수 공소의
성가회 수녀님들과 직원들.(2022년 1월 29일,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


 

코로나 대 난국에, 우크라이나의 전운과 대만의 전쟁위험, 및 북한 미사일 연속 발사 도발, 등.
세계평화를 위하여,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며 미사 봉헌하는 곡수 공소의
성가회 수녀님들과 직원들.(2022년 1월 29일,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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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난국에, 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세계평화를 위해, 제 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시골 공소에서, 미사와 기도를 바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설날과 평일에도 논 둑방길 1 km 를 걸어서 공소에 모여, 미사를 봉헌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과 허약한 노인들.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 Msgr. Byon 등록일 : 2022-02-05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오늘은 74명,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1 km 를 걸어서,세계평화를 위해,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 영하 15 도 강추위 아침에도, 논 둑방길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우리 국군 장병들과 북한 동포들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최근 거의 매일,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도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설날 미사를 바치러 눈 내린 논 둑방길 1 km 를 걸어서, 공소 성당에 오신 용감한 몇분 노인들과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갖가지 어려운 환경을 무릎쓰고 바치는 이번 설날 미사는 우리 선조들이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특별히, 천주공경과 미사참례를 모르는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우리 공소에서는 매일 미사 후, 정성껏 기도합니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은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1 km 를 걸어서,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공소에 모여, 미사를 참례하며 기도하는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2022년 02월 04일, 오전 9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평일 매일 미사 집전 변기영 몬시뇰).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2022년 2월 1일 곡수리 공소의 설날 미사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최근 거의 매일,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도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 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눈 내린 논 둑방길 1 km 를 걸어서, 설날 아침에도, 또 매일 평일 미사에 오시는 몇분 노인들과 성가소비녀회 수년님들 !


 

갖가지 어려운 환경을 무릎쓰고 오래 간만에 설눈이 제법 많이 내린 금년 설날에도 선조들과 전선의 국군 방병들을 기억하며 우리는 설날 미사를 바쳤읍니다. 이번 설날 미사와 평일 매일 미사는 천상의 우리 선조들께서 굽어보시며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특별히, 천주공경과 미사 참례를 모르는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우리 공소에서는 매일 미사 후, 정성껏 기도를 바칩니다. ! 

(2022년 02월 01일,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설날 미사 <변기영 몬시뇰 집전. .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세계 인류의 자유와 번영을 위하여, 오늘날 소련의 러시아 푸틴 정권과 중국의 시진핑 공산당 정권은 강대국의 체면도 모르고, 무력으로 약소국을 점령 잠식하는 집단들이므로, 조속히 해체하여 분산시켜야 할 것이다. 또한 하느님도 바꾸거나 달리 고칠 수 없는 지나간 과거 역사를 뜯어고치고 개작하여 새로운 무력 침략 과 잠식을 뒷받침하려는 일본이나 중공이나 소련의 현 UN의 상임 이사국 제도는 즉시 해지 변경하여야 하며, 저들, 소련, 중공, 일본은 현 국제연합에서 퇴출시켜야만 한다. 자기들끼리 마치 산적 떼들처럼 산적 마적단 연맹이나 하든지 말든지 하게 해야 한다. 한다.Msgr. Byon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설날 미사(2022.02.01. 오전 11시)



 

2022년 2월 1일 곡수리 공소의 설날 미사

 

우리 군 내에 확진 환자가 최근 거의 매일, 그제는 60명, 어제는 80명, 오늘도 74명, 코로나 대 난국에, 영하 15도 강추위 아침에도, 매일 평일 미사를 바치러 눈 내린 논 둑방길 1 km 를 걸어서, 공소 성당에 오시는 용감한 성가소비녀회 수녀님들 ! 

 

갖가지 어려운 환경을 무릎쓰고 오래 간만에 설눈이 제법 많이 내린 설날에도 선조들과 전선의 국군 방병들을 기억하며 설날 미사를 바쳤읍니다. 이번 설날 미사와 평일 매일 미사는 천상의 우리 선조들께서 굽어보시며 더욱 기뻐하실 것입니다.

 

세계평화를 위해, 제3차 세계대전 예방을 위해, 특별히, 천주공경과 미사 참례를 모르는 북한 동포들을 위하여, 우리 공소에서는 매일 미사 후, 정성껏 기도를 바칩니다. ! 

(2022년 02월 01일, 오전 11시, 곡수리 공소 소성당, 설날 미사 <변기영 몬시뇰 집전. .Msgr. Byon / 등록일 : 2022-02-05 (조회 : 4)

 

 

 

2022 년 성주간 예절 시간

 

 

주님 만찬 성 목요일 예식 - 414일() 오후 6

 

주님 수난 성 금요일 예식 - 415일() 오후 6

 

파스카 성야 성 토요일 예식- 416일() 오후 6

 

예수 부활 대축일 주일미사 - 417일() 오전10


202232재의 수요일

 

곡수 성당 卞基榮 몬시뇰

 

-Msgr. Byon

입력 : 2021.05.16 오후 11: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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