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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질서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며 자아를 발전시키며 완성해가는 [미지의 힘], <Dark Energy> 를 묵상하며 살자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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均衡 調和

秩序안에서 均衡調和를 이루며 自我발전시키고

完成해 나가  [未知의 힘], <Dark Energy> 를 묵상하며 살자 ! 

萬有의 모든 存在는 存在에 필요한 存在力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모든 존재자가 지닌 萬有의 存在力, 즉, 引力動力을 지니고 있으며, 모든 動力變化를 가져오게 마련이다. 즉, 萬有의 有萬有의 動動의 變化로 萬有는 성장하고 변형하며 발전하고 있다. 그런데, 하고 하면서도, 질서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음은 존재의 신비다. 특히, 우주 천체에서 볼 때 신비가 아닐 수 없다. 

 

  혹자들은 이 힘을,"未知의 힘(dark energy)"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물리학(物理學)이나 생물학(生物學)이나 천문학(天文學)의 세계에서만 그런게 아니라 문리학과(文理科) 분야, 특히, 철학이나 신학이나 사상이나, 정치 경제, 문화, 예술계에서는 저런 未知의 힘(Dark Energy)의 작용이 더더욱 다양하고 극심하다고 볼 수 있다. 

 

  지금 Ukraina와 Russia, NATO와 EU 및 Taiwan과 China, 그리고 North Korea와 UN과 USA, 그리고, 티벹과 위그루, 등, 여러 국가들 간의 충돌과 분열과 통합이 사상과 역사와 자원과 경제와 지도자들의 천차만별한 윤리의식에 의해 다양하게 변화무쌍하다 ! 전 세계가, 특히 극동 아시아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불가피한 지각변동이 지각에 상처를 내지 말고, 상호보완적인 방법으로 보다 나은 존재자로 되어가기를 바라며 빌고 힘쓰자 ! 

 

최근 촌각을 다투며 선량하고 무죄한 백성들의 생사가 갈리는 戰場 터에서, 不在로 인한 戰意不在 상태가 되어, 無力化한 武力不在의 허약한 군부대 병사들이 후퇴와 패배를 거듭하자, 핵무기 보유만을 믿고, 신뢰하며, 걸핏하면 핵무기 사용을 입버릇처럼, 핵무기 신앙인들의 주문 외우듯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인간적 기본 義理도 없고, 道理도 없으며 ,論理도, 條理도, 倫理도 없는 일부 後進國 칼잡이들이 억세게 운이 좋아선지, 영토가 넓고 인구가 많은 국가의 국권을 잡게 되면, 특히, 아주 일시에 先進 强大國에 걸린 환자를 가까이하여 전염된 强大國病 중환자들일수록, 자신의 단순한 희망 사항이나, 기대나 욕망 자체만으로도 이미 실현된 기적이라도 된 줄 알고, 선진 강대국인체 하는, 참으로 정신적인 小兒病을 앓고 있는 問題兒들이 의외로 자신이 지니고 있거나 자신이 처해 있는 현재보다 훨씬 더 험악하고 더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즉 윤리적이며 정신적인 중증 환자들이, 특히, 후진국 지도자들, 즉, 저들 중에 의외로 비일비재한 편이다. 그러나 이런 어린이들 손에 장난감이나 놀이도구로 송곳이나 예리한 양날이 있는 칼이 주어지면, 우선 自害와 自傷 위험이 매우 더 크다는 것을 자타가 깨달아야 한다. 더우기 전 인류에게 끼치는 위험과 해악을 예감하며, 그래서 제정한 것이 핵무기 제조와 보유에 관한 UN의 규정과 조약이 아닌가 !? Msgr. Peter Byon in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秩序안에서 均衡과 調和를 이루며 自我 발전시키고

完成해 나가는  [未知의 힘], <Dark Energy> 를 묵상하며 살자 ! 

 

For harmony, for balance, and, for equilibrium of our human life also in order, 
today under such a kind of terrible war, the cloud of this irrationable nuclear weapon ,,,! 
by Msgr. Peter Byon in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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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은 자체 존재 유지와 성장에 필수적인 최소한의 ‘힘’을 지니고 있다. 힘이 없으면 사라지고 만다. 작게는 생물의 세포나 분자, 원자에 이르기까지, 크게는 우주 천체의 수억만 개 별들도, 질서 안에서 자전과 공전으로 균형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은하계나 외부 은하계의 항성들과 행성들, 그 공간과 다양한 궤도들까지도, 엄청난[미지(未知)힘(Dark Energy)]에 의해서 존재하고 유지되며, 엄정한 천체 질서 안에서 무한대로 확대, 팽창, 공동 발전하고 있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데도 수십마력의 동력이 필요한데, 지구와 태양계와 은하계의 수많은 별들과 광대무변한 우주 천체가 질서를 지키며 움직이게 하는 힘은 도대체 어떤 힘이며, 어디서 어떻게 나오는 것인가? 천문학이나 우주물리학, 생물학 등 관계 분야의 전문학자들도 그 힘의 존재를 부정할 수는 없으나, 제대로 분명하게 알 수는 없어서 흔히 ‘미지의 힘(dark energy)’이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다. 우주와 천체들의 운행은 미지의 힘에 의한 신비다.


이러한 미지의 힘은 인류의 정신세계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그런데 모든 힘 자체는 그 존재양식이 동적(動的)이며, 그 결과가 변화무쌍(變化無雙)하므로 우리는 운동으로 계속 변하고 있는 힘으로 살고 있으나 아직도 그 힘을 사용하고 있을 뿐, 잘 알지는 못하며 잘 다스리며 조절하지도 못하므로, 개인의 죽음이나 국가 간의 전쟁이나 멸망 같은 불의의 결과에도 직면하게 된다. 


그런데 광대무변한 우주공간에서 보면, 지구라는 동네는 별로 크지 않은 작은 별에 불과하지만 이 지구상에 태어난 인간들이 세운 각 나라를 통치하는 집단이나 독재자들 중에는 자기들에게 주어진 힘, 즉 권력과 무력으로 마치 큰 바다의 태풍처럼 인간세계와 자연계까지도 무시하고 파괴하는 동시에, 자신들도 그 태풍과 함께 사라지기가 일쑤다. 일찍이 장자(莊子)가 표현한, 동해 원풍(苑風)의 짧은 일생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태풍과 파도는 심할수록 새 파도에 의하여 급히 사라지듯, 인간역사에서 권력이나 무력의 태풍이나 쓰나미같은 정변이나 세계대전도 그 힘이 질서와 균형을 상실할 때 발생하는 변화현상이므로, 결코 영구불변은 아니다. 혹자가 ‘폭풍전야’라고 하는 오늘의 한반도 정세 속에서 급변하는 힘이 질서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잡아야 할텐데! 사실 말 잘하는 이들 대부분은 닥치는 힘들을 무대책 상태에서 쓰려고만 할 뿐, 그 여러 힘들을 다스리거나 조절하지 못하여, 태풍에 휩쓸려 돌풍과 함께 사라지게 되지 않을까 우려하게 된다. 유럽에 적지 않던 큰 민족들이 지구상에서 아주 사라졌듯이. 


1차대전과 2차대전, 뒤이어 계속된 동남아 전란과 중동전쟁이 거의 끝나가는 지금, 핵무기가 거론되는 천하대란이 바로 코앞에 다가오는 소리가 위협적이다. 더구나 이번 지각변동은 향후 10여년 안에 마무리되기는 어렵게 보인다. 더욱이 무임승차의 특혜만을 즐기며 반기려는, 매우 정직하지 못한 민족들에게 더 이상의 공짜 횡재는 없을 것이다. 개인도, 가문도, 나라도, 단체도, 종교도, 정도를 걷는 정의의 용사들만이, 모든 힘이 질서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게 할 수 있을텐데! 사람들은 일시적이며 상대적인 자기 존재와 지위에 주어진 ‘힘’, 그 이상으로 없는 힘까지 쓰고자, 체력이나, 재력이나, 권력을 남용하고, 악용하며, 차용하기까지 한다. 그래서 국가조직과 사회질서를 파괴하고 와해시키며, 국가 간에는 전쟁까지 불사하게 만들고 있다. 

 

우주 천체들이 자기 궤도를 준수하듯, 우리가 돈벌이를 위해서라도 체력은 70%만 쓰고 과로하지 말며, 재력은 50%만 쓰고 과용하지 말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도 권력은 30%만 쓰되, 그나마 조심하며 여유를 두고 남용하거나 악용하지 말고 써야만 개인과 가정과 사회가 모두 질서 안에서 균형과 조화를 이루어, 진선미(眞善美)가 만발하는 국가사회를 여유있게 이룩하여 나갈 것이다. 전 세계가, 특히 극동 아시아에 일어나고 있는불가피한 지각변동이 지각에 상처를 내지 말고 되어가기를 바라며 빌고 힘쓰자 ! 
최근 촌각을 다투며 선량하고 무죄한 백성들의 생사가 엇갈리는 전장 터에서, 不在로 戰意不在가 되어, 無力化한 武力不在의 군부대 병사들이 후퇴와 패배를 거듭하자, 핵무기 보유만을 믿고, 신뢰하며 걸핏하면 핵무기 사용을 입버릇처럼, 핵무기 신앙인들의 주문 외우듯하는 자들이 적지 않다. 인간적 기본 義理도 없고,道理도 없으며,論理도, 條理도,倫理도 없는 後進國 칼잡이들이 영토만 넓고 인구만 많은 국가의 국권을 잡으면 아주 先進 强大國이 된 줄 알고, 선진 강대국인체 하는 정신적으로 小兒病을 앓고 있는 問題兒이 험악한 핵무기 사용 전란의 문제까지 일으키고 있다. 즉 윤리적이며 정신적인 후진국 지도자들이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런 어린이들 손에 주어진 칼날은 우선自害自傷 위험이 크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국가의 영토 확장이나 국민의 경제 발전만이 국가 존립의 유일한 목적은 아니다. 더우기 전 인류에게 끼치는 위험과 해악을 예감하며, 그래서 제정한 것이 핵무기 제조와 보유에 관한 UN의 규정과 조약이 아닌가 !? 
Msgr. Peter Byon in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변기영 천주교 몬시뇰 논설-경기일보-2017. 11. 15. 경기일보, [삶과 종교],(http://www.kyeonggi.com) 입력:2017.11.15 오전 2:00:47 ,일부 수정,보충, - 2022.05.01,>in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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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대통령과 국가와 민족 위하여, 세계 평화와 세계 3차 대전 예방 위하여, 곡수성당에서 모님께 바치는 

 

찬미가감사기도를 올리는 [성모의 밤] !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 7시곡수성당에서 바치는 [성모의 밤]을 우리 모두 함께합시다!                           
2018년 5월 31일 (목) 저녁 세월이 심히 어술렁하던 대 난국에,곡수리 공소 시골 마을 성당에서는, 80 여세 전후의 몇분 안되는 신자들이 모여,국가를 위한 정성을 바치던 촛불기도회, [성모의 밤] 행사를 되돌아보며, 2022년 금년 5월의 성모성월에, 지금도 사정은 좀 어렵지만, 5년만에 우리는 우리나라의 윤석열 제 20대 새 대통령 취임과 코로나의 종식을 기대하며, 남북한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성모의 밤] 기도회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7시> 성모님과 함께 천주님께 바치는 찬미의 노래와 감사의 기도를 바칩니다. 

그래서, 성모성월인 이달, 5월 마지막 토요일에는 몇년간 못바치던, [성모의 밤]을, 실로 오래간 만에 곡수성당에서는 성당 앞 마당의 80 년 된 노송 앞에서 매주 우리를 맞이하는 성모상 둘레에 모여서 우리나라와 우리겨레 그리고 이번 우리 새 대통령을 위하여, 해질력 어둡기 전에, 감사와 축원의 성모의 밤 시간을 갖기로 하였으니, 많이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의 기도는 하느님께서 들어주시지 않으실 수가 없을 것이며, 또 늘 감사하는 사람은 다시 더 받을 희망이 있답니다.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곡수성당에서 거행되는 시골 마을의 [성모의 밤] 기도 후에는, 5년 전과 같이, "단호박 꼬지 콩설기"와, "빠나나"와, "수박과, 참외와, 딸기," 등으로, 간결한 다과도 있을 것입니다. 참석 신자들은 반드시 묵주를 가지고 기도하며 오시기 바랍니다. Msgr. Byon

     

      새 대통령과 우리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동시에 세계 평화와 세계 3차대전 예방을 위하여,                  

곡수성당에서 2022년 5월 28일 토요일 저녁 6시~7시, 성모의 밤 ! 


입력 : 2022.04.28 오전 1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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