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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Russia와 Ukraina 전쟁에는, NATO와 EU와 UN 위에 [하늘]도 있으니, Russia가 반드시 질 수 밖에 없고, 또 절대로 이길 수는 없을 텐데!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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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sia와 Ukraina 전쟁, NATO와 EU와 UN 위에 [하늘]이 있으니, Russia가 반드시 질 수 밖에 없고, 또 절대로 이길 수도 없을 테지만, 특히, 반드시 이기지도 말아야만 한다! 즉,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겁을 주는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서 이기지는 말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 비핵화, 즉,기존의 핵무기 보유국 상태에서 모든 국가들의 모범적인 Denuclearization을 일찌기 실천한 Ukraina가, 이제 와서 이를 포기한 핵무기가 없어서 이번 전쟁에서 패배하는 일은 없어야 하며, 미국을 위시한 강대국들이 Ukraina가 소련한테 지도록 방관할 수는 없다.

Russia와 Ukraina 이번 전쟁을 평화로 매듭지어 보려고,자유와 정의와 또 NATO와 EU와 UN까지도 총 동원하여,미국과 유럽의 경제력과 군사력, 특히 최신무기까지 내놓고 호들갑을 떨면서, 겨우 한다는 이야기가, 극동 아시아 나라들도 NATO와 EU에 가담하기를 바라며, 한국도 옵써버로 초청하였다. 사실 UN이 제 구실을 하고, 소련과 중공의 공산당 정권에 오용당하거나 악용되지 안았더라면, 극동의 우리 한국의 소매자락까지 끌어당기며, NATO나 EU의 사무총장 나리의 융숭한 면담까지 떠들썩하게 언급되었으랴!? 그러나 한국은 NATO의 작은 나라들과 달리, 오늘의 대한민국은 팔뚝과 주먹이 모스크바나 북경 거리에서도 만만히 볼 수 없는 어깨에 힘이 들어 있는 걸음걸이로, 고맙지만 달갑지 않은 후한이 염려되었는지, 그리 난제가 아닌 면담은 없던 일로 하려는지,?! 아마 그 대신, 아예 차라리, EASNA(가칭, '동아시아 국가 안보 연맹')이라도 새로 차려서, 모스크바와 북경의 공산정권을 통제하는 새 살림을 차리게 함이 어떨지 모두가 자기네가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함께 고민하는 것은 아닌지 ? 결국, 소련이나 중국의 대국인들과 투쟁이 아니라,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충돌하는 갈림 길의 모퉁이에서 각국의 손익계산서 작성에만 치중하지 않았나 걱정된다!
- Msgr. Byon-

RussiaUkraina 전쟁 !!, 자유와 정의와 또 NATO와 EU와 UN 위에는, [하늘]도 있으니, 먼저 총을 쏜 Russia 쪽이 반드시 질 수 밖에 없고, 또 절대로 이길 수도 없어야만 한다 !!!

 

처음에는 동기 종합 훈련하는 것이라면서, 수 만명의 무장 군인들이 수 천 대의 탱크와 장갑차와 대포와 군용 차량과 함께 10만 대군이 수 개월에 걸쳐 양국 국경선 부근에 집결하기 시작하며,우크라이나에 있던 자국 대사관과 공사관 및 직원들을 급기야 철수시키자, 프랑스, 영국, 독일, 미국, 등, 약삭빠른 강대국들도 날래게 자기네 대사관들과 공관원들을 모두 철수시켰다. 그래서 대한민국 대사관과 직원들도 좀 뒤늦게서야 이곳 저곳 눈치를 보면서 마지막으로 부득이 철수한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럼, 그렇지! 아니나 다를까, 훈련은 무슨 훈련, 민간인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 시가지와 읍내의 비무장 아파트 단지와 학교와 백화점과 공공 큰 병원에까지, 주야로 무차별로 대포와 미사일로 일시에 공격하면서 탱크를 앞세우고 진격하면서, 하루나,길어야 2,3일이면 끝날꺼라던 훈련 아닌 전쟁은 지금 3,4개월이 넘도록 계속되고 있다.약소국의 대통령은 망명도 안가고 외로운 영웅이 되어, 전 세계 만민의 존경과 동정을 받고 있다.


누가 봐도 러시아가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이고, 반드시 질 수 밖에 없는 억지 싸움이다. 또한 돈도 많고, 힘도 많아서, 심지어 핵무기도 쓸 수 있다고 목에 힘주며 겁주는 강대국 러시아가 무기도 좋고 인구도 많지만 전쟁의 명분과 정의로운 목적과 이유가 없어보인다. 그래서, 절대로 이겨서도 안되고, 이기지 말아야만 하는 어거지 싸움이라는 생각을 누를 수가 없다. 그래서 멀리서 보는 우리들도, 불쌍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동정심으로,Viva ! Viva ! Viva ! <이겨라, 이겨라, 만세, 만세, 만만세 !”를 늦겨울 낙엽에 적어 서풍에 날려보내었다.

 

사실, 우크라이나는 일찌기 핵무기를 만들어서 보유하고 있던 나라였다. 미국과 소련, 등 강대국들의 말을 믿고,핵을 포기하고 소련에 이관하고, 유사시에는 미국을 위시한 강대국들이 침략군을 막아주기로 하였었다. 그러나지금 처지에서 보면 우크라이나는 핵보유를 포기한 것을 후회하지 아니하랴!? 그러기에,이번 전쟁에서 러시아가 이기지 말아야만 할 이유가 있는 것이다. 

 

Russia와 Ukraina 전쟁, NATO와 EU와 UN도 있고, 또 그 위에 [하늘]이 있으니, Russia반드시 질 수 밖에 없고, 또 절대로 이길 수도 없을 테지만, 반드시 이기지도 말아야만 한다! 즉, 핵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겁을 주는 러시아가 이번 전쟁에서 이기지 말아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즉 비핵화, Denuclearization 일찌기 실천한 Ukraina가 핵무기가 없어서 이번 전쟁에서 패배해서는 안된다. 

 

Russia와 Ukraina 이번 전쟁을 평화로 매듭지어 보려고,자유와 정의와 또 NATO와 EU와 UN까지도 총 동원하여,미국과 유럽의 경제력과 군사력, 특히 최신무기까지 내놓고 호들갑을 떨면서, 겨우 한다는 이야기가, 극동 아시아 나라들도  NATO와 EU에 가담하기를 바라며, 한국도 옵써버로 초청하였다. 사실 UN이 제 구실을 하고, 소련과 중공의 공산당 정권에 오용당하거나  악용되지 안았더라면, 극동의 우리 한국의 소매자락까지 끌어당기며, NATO나  EU의 사무총장 나리의 융숭한 면담까지 떠들썩하게 언급되었으랴!? 

 

그러나 한국은 NATO의 작은 나라들과 달리, 오늘의 대한민국은 팔뚝과 주먹이 모스크바나 북경 거리에서도 만만히 볼 수 없는 어깨에 힘이 들어 있는 걸음걸이로, 고맙지만 달갑지 않은 후한이  염려되었는지, 그리 난제가 아닌 면담은 없던 일로 하려는지,?! 아마 그 대신, 아예 차라리, EASNA(가칭, '동아시아 국가 안보 연맹')이라도 새로 차려서, 모스크바와 북경의 공산정권을 통제하는 새 살림을 차리게 함이 어떨지 모두가 자기네가 주도권을 장악하려고 함께 고민하는 것은 아닌지 ? 결국, 소련이나 중공의 대국인들과 투쟁이 아니라, 공산주의 무신론 사상과 자유민주주의 정신이 충돌하는 갈림 길의 모퉁이에서 각국의 손익계산서 작성에만 치중하지 않았나 걱정된다!

 

따라서 대만을 무력으로 점령햐려는 중공의 침공에 대하여 우리 대한민국 한국군이 동원되어야만 한다는 말을, 적어도 얼굴이 뻔뻔한 일본만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니, 중공이 타이완을 점령하여 먹고나면 배가 불러서 만족하여 더 이상 전쟁을 하지 않고, 오히려 신각구 열도를 따라 이른 바 남중국 해의 일본령이라고 중일시비거리가 되는 섬들을 모두 더 이상 먹으려 하지 아니할 것 같은지 생각볼 필요조차 없는 것이다. 동시에 동중국해와 남중국해 지역에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우리에게 왕래하는 무역선들과 외교적 통신 교통도 차단될 것이 뻔하지 않은가 ? 결국 타이완과 중공의 전쟁은 중공 주변 여러 나라의 공동문제가 아닐 수 없다.

 

결국, 중공과 타이완의 전쟁타이완과 일본, 싱가폴과 인도네시아, 말레시아, 필립핀, 월남, 캄보디아, 타일랜드, 인도, 등, 중공과 연접된 주변국들이 일심동체가 되어 단결하면,중공이 결코 대만 침공이나 점령 생각은 버리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한.중 관계를 친밀하게 강화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 우리 한국은 차원이 다른 처지에서, 지난 6.25 남침과 무신론 공산주의 세력들의 침략의욕 저지 차원에서 미국과 반공의 보조를 맞추어 전 세계인류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비핵화 조치 실현을 위해 힘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 Msgr. Byon-

  

사실 역사학도들은 이러한 경우, '전쟁'이라는 거창한 말을 쓰지 않고, 마치, [홍경래의 난]이나 [이괄의 난]이나, [묘청의 난]처럼, 뒷날 우리 후학들은, 오늘의 현 사태도, 소련 공산당의 [푸틴의 난]이라고 부르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오늘도, 이 순간에도, 이유도 모르고 죽어가는 저 불쌍한 우리 형제들을 위하여 기도하면서, 하루 속히 포성이 완전히 멈추기를 매일 미사 때 기도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는 러시아나 중공이 가난하고 연약한 작은 나라와 약한 민족들에게 핵무기를 보이며, 큰 기침을 힘주어 하며 핵무기 신앙인들의 기도문이라도 되는양, 주문외우듯, 으르렁거리는 것은 사자나 호랑이같은 맹수들의 세계를 연상케 하지만, 풀밭에 누었다 앉았다 하면서 내땅을 흐믓하게 쓰면서 딩굴며 누리는 동안, 작은 쏠개미 떼들이 배와 등어리 털 속으로 파고 들어와서 긁을 수가 없으면, 털이 뽑히고 가죽이 찢어져 피가 나도록 큰 나무 기둥이나 바윗돌에 비벼대다가 종내에는 산 아래 흐르는 강물에 뛰어들어 마침내 맹수는 익사하게 되지만, 쏠개미 떼 중에 일부는 떠내려가는 낙엽이라도 타고 살아남게 마련이다. 

 

바쁠 것도 없고, 다툴 것도 없다. 흐르는 물이 앞을 다투어 먼저 내려가서 무엇하랴? (流水는 不爭先이니,).결국 사자는 개미들과 싸워서 물에 빠져 죽게 되지만, 작은 쏠개미들은 일부라도 떠내려오는 낙엽이라도 올라 타고 살아남아서 다시 지상 옛 고향 땅에 돌아와 자기네 종족을 이어가게 마련이다.우리가 어려서 불렀던 노래가 생각난다. 

 

<백두산 뻗어나려 반도 삼천리. 

무궁화 이 강산에 역사 반만년, 

대대로 살아나온 우리 삼천만, 

장하도다. 그 이름, [대한]이라네 ! > 

 

자유와 정의와, 또, NATO와 EU와 UN도 있으니, 승패는 벌써 확정되어 있다. 

Msgr. Peter Byon,  입력 : 2022.07.08 오후 11:56:34 

 

우크라이나(수정) copy.jpg 

The front line of the battle field today in both of Ukuraine and of Russia 

is that the same first line very soon in Taiwan and in North Korera, and that,

of course, same situation will be ours tomorrow in all over the world ! -Msgr. Byon-               

 

            **********<2022-26-February,  Servant Hall of Msgr. Byon>*********  

 

 

  Pope Francis holds a Ukrainian flag that came from Bucha             

 

Pope laments Bucha massacre

calls for end to war in Ukraine

Pope Francis laments the massacre of civilians in the Kyiv suburb of Bucha during Russia’s occupation of the area, 

and renews his calls for an end to the war in Ukraine. 

 

 

Proteste contro la guerra in UcrainaProteste contro la guerra in Ucraina  (ANSA)

입력 : 2022.07.08 오후 11:5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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