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 찾은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들 중에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이 해질녘에 방문하여,
또 수원교구 김학렬 신부님과 소순태 교수님이 신판 저서를 가지고 방문하여,
지난 해 21명 새 추기경 서임식을 계기로 Francisco 교황님과 새 추기경 George Jacob Koobakad 추기경님을 뵙고 예물도 드리고, 여성들은 한복 치마저고리로 정장하고 큰 절을 바치며 환대를 받은 사진 관람과,
해방 후, 강원도 심산궁곡에서 남쪽으로 추방되어 내려온 산골 마을 교우들이 쫒겨내려와 남부여대하여 용문 양평지역으로 집단이주하여, 곡수리 마을 주변에 임시 거주하며, 초가 삼칸의 질그릇 만드는 오막사리와 질그릇 굽는 가마를 짖고, 질그릇 시루, 질그릇 화로, 뚜가리, 등을 만들어 질그릇 가마에 구어서, 가족들과 함께, 곡수리 지역에 지고 이고 다니며, 팔아서 실로 어렵게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천주교를 전파한 김영수 요셉 가정과 훗날 최초의 입교자가 된 대자 초대 회장 김복수 요셉의 기념비, 등을 정성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고 참배하며 거룩히 순례하였습니다.(2025.04.02)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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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사진으로나마 가까이서
대하며 뵈옵는 교황님을 반기며 즐거워하는 천주교 신앙인 순례객들 !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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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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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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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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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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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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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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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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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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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거사기념서재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 거룩한 순례 모습(왜관 분도수도원 강순근 안토니오 신부님(나중에 알고보니,우리 수원교구 김학렬 신부님 동창이시랍니다.) 일행. 2025.04.02) 수원교구 곡수리 순례자들의 로마 교황님 알현 사진도 관람.
강순근 안당 신부님 연락처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강신부님을 몹시 사랑하는 아주 반가운 벗이 기다립니다.
<임시 연락처; 곡수공소 성당, 010-5391-5953, 변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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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팔십 고개를 넘기면서는 갖가지 없던 병들이 생겨나서, 서울 여러 큰 병원에까지 가야만 하는 불가피한 검사와 진료로 은퇴 후로 10여년 째 중환자로 지정되어, 직원들도 고생을 더 시키고 있는데, 그래도, 여러 교우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위암 발견 초기, 말기 위암으로 인한 위 내출혈로 빈혈이 극심하여, 수술해도 수명은 1년미만이라는 선언을 받았었습니다.
그래서 환자가 청하기도 전에 교구 총대리 주교님이 교구 성직자국장 신부를 대동하고 곡수 성당의 [하느님의 종] 사우거사 권일신 순교자 기념서재에 갑자기 오셔서, 병자성사까지 주시어 받았으나, 정말 지금까지 기적적으로, 아무런 수술없이, 지금 거의 90 % 이상 정상적인 옛날의 건강상태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3 주마다 받던 각종 검사와 Key Truda 항암주사를 3주마다 1회씩 30분간 맞고 집에서 머물다가, 3개월마다로 바뀌고, 1년 후, 또, 6개월마다로 받다가, 지금은 1년에 한번씩으로 정기 검사를 하고 있는데, 정기 검사결과는 번번히 전과 동으로 나와서, 최근 금년 3월 초의 검사를 보며, 담당 의사선생님의 축하한다는 인사를 받았습니다. Deo Gratias ! 그래서 다음번 1년 후 검사일도 2026년 2월 말로 자동 예약되었습니다. Deo Gratias ad multum !
여러 의료진들, 특히, [삼성의료진]과 [하늘병원]의 원장님과 직원들에게, 더욱이, 장기간 중병 환자 간호를 장기간 맡아서 돌보느라고 희생하고 있는 직원들의 희생적인 봉사에, 이곳 우리 직원들과 서울과 해외 조카들에게, 늘 감사의 기도로 답하며, 특히, 깊은 관심을 기울이시며 보살피시고 염려해주시는 교구장 주교님과 교구 신부님들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더욱이, 지난 20 여년이 넘도록 위험하고 어려운 해외 바쁜 여행 길에서도, 심지어 이곳 둑방길을 오고 가야하는 불편과 위험을 무릅쓰면서, 자주 찾아주시며 여러모로 보살펴주시는 교황대사관의 Sua Eminenza George Jacob Koovakad, Nuovo Cardinale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Msgr. Pete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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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이, 변기영 몬시뇰의 건강을 보살펴주시는 서울 하늘병원의 탁월하신 의술로 고마우신 조성연 원장님 진료를 받는 날은 이른 아침에 지평 곡수로 와서 나를 데리고 서울 병원으로 가기 위해, 새벽 잠을 포기하고, 이미 10여년 째, 박희찬 전 사무국장이 하남 숙소를 출발 여기를 들려 서울 삼성의료원이나 하늘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게 하기 위해 우리를 도와주는데, 오늘도 검진차 일찍 온 날입니다. (2025.04.01)
지금 나는 나이도 85세나 되어, 너무 많지만,그래도 직원들과 조카들과 교우들이 잘 돌보는 덕택으로, 보는 이마다, 나이보다 15세 정도나 더 젊게 보인다고 놀리는데, 그러나 새로 생기는 질병도 너무 많아, 85세의 늙고 또 낡은 변 몬시뇰 몸이 이만큼 걸어다니도록 보살펴주시어, 지난 연말에는 10여일간이나 건강이 악화하여, 실로 극난하고 난감했던 로마 성지 순례와 교황성하 알현까지 가능하게 제 건강을 염려하시며 용기를 내도록 보살펴 주신 조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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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 서울 하늘병원의 고마우신 조성연 원장님 진료(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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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 서울 하늘병원의 고마우신 조성연 원장님 진료(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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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영 몬시뇰 서울 하늘병원의 고마우신 조성연 원장님 진료(20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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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성당의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사우거사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기념서재]로, 변몬시뇰의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들이 시골 공소 성당을 순례하며 거룩히 순례하는 야외의 [외상커피 그늘막]에서의 모습 이모저모도 종종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백발이 되어가는 것도 잊은 채 몇년 고생하며 내놓은 신간을 들고 온 김학렬 신부와 소순태 교수,모두 나보다 10여세 가량 젊은 나이들인데, 나는 그래도 아직 까만 구두약 바르지 않은 자연산 희끗희끗한 반백인데, 거의 매일 겨우 새벽 두세시까지만 집무실 타자기 앞에서 빈둥거리며 부스럭거리는 낡은 손가락만 부려먹는다오 ! 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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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수성당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사우거사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 기념서재]로, 변몬시뇰을 찾아온, 사순시기 귀빈 방문객들이 서재 앞마당의 야외 [외상커피 그늘막]에서 미사 후 담경하며 거룩히 순례하는 모습의 이모저모 (김학렬 신부와 소순태 교수, 2025.03.27)-Msgr. Peter B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