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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 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cardinale for new Pope now ? / 새 교황님으로 선임될 가능성이 가장 큰 추기경 중에는 지금 누구일까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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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교황대사 가스파리 대주교님을(Most Rev. Giovanni Gaspari),  

천진암 성지 5위 성현 묘 앞에서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안내로, 

처음 맞는 천진암성지 개척 초대주임(1975~2016) 변기영 몬시뇰(Msgr. Peter Byon).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을 굽어보는 한국천주교회 창립성조5위 묘 앞에서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봉헌 시작 전에, 먼저 [하느님의 종 순교 선조들]의 묘 참배에 예의를 다하여 참배하였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 안내로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에서 맞이하는 천진암 성지 초대 주임신부 변기영 몬시뇰은, 특히, 1785년 순교 후, 1979년까지, 실묘하다시피 잊혀져 있던 이벽 성조의 묘를 순교후 195년(1785~1979)만에 찾고, 이어서 이상국씨 등 후손들과 김남수 주교, 박토마 주교, 오기선 신부, 박희봉신부, 이응현 신부, 하한주 신부, 유홍렬 교수, 등, 교계, 학계, 관계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묘를 발굴, 확인, 이장하는데 주역을 담당했던, [한국천주교회 창립주역 이벽선생이장위원회 총무]로서, 이장 실무 총책임자로서 끌어오르는 감격을 누를 길이 없었다.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봉헌을 시작하기 전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천진암 성지에 처음 오시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 앞에 먼저 미리 와서 기다리다가 교황대사를 공손하게 존경과 감사의 정성을 다하여 맞이하는 변기영 몬시뇰.! 금년 60세의 젊은 교황대사 대주교는 금년 84세의 변기영 몬시뇰을 아주 감격 속에 반겼다.-이하 사진촬영 전담, 허관순 고옥자-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를,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시작하기 전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처음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대주교를, 천진암성지 초대주임 변기영 몬시뇰이 금년 84세의 노구를 이끌고 5위 성현 묘역에 먼저 와서 기다리다가 존경과 감사로 반갑게 맞이하였다.(2024.6.24.(월) 오전10시 20분 경).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에서 맞이하는 변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천진암 성지 주임 양형동 신부의 안내로 5위 성현 묘를 참배하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맞이하는 천진암성지 초대 주임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에게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성하께서 천진암성지와 창립성조들,대성당건립 위해 보내주신 교황강복문이 조각된 기념비를 설명하는 변기영 몬시뇰)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님을,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안내로, 천진암 성지 5위 성현 묘 앞에서, 

처음 맞는 천진암성지 개척 초대주임신부(1978~2016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 옆에 선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3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3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3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대주교님과,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등은, 사제들과 함께,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미사 봉헌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제46회(1979~2024.) 경축 미사봉헌, 수원교구장 이용훈주교 등, 사제들과 함께, 한국천주교회 탄생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현장 터에서! 한국천주교회 탄생지 천진암 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에서 제46회(1979~2024) 한국 천주교회 창립 기념미사 전에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벽 성조 세례자 요한(중앙), 묘역 좌로부터 복자 정약종 순교자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베드로,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철신 암브로시오) 5위 성현 묘(2024.06.24) 참배.입력 : 2024.06.26 오후 10:20:35

Copyright ⓒ 변기영 몬시뇰 사랑방 Servant Hall of Msgr. Byo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새 교황님으로 선임될 타당성과 가능성이 가장 많아 보이는 추기경은 누구일까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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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 교황님으로 선임될 정당성이나 가능성이 가장 많아 보이는 추기경은 누구일까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adequacity or so in the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Let us look the WIND BELL of this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of Corea.

Evangelium secundum Joannem Caput XXI 15~17

(15) Cum ergo prandissent dicit Simoni Pedro Jesus; Simon Joannis, diligis me plus his ? Dicit ei : Etiam, Domine, tu scis quia amo te, Dicit : Pasce agnos meos.

(16) Dicit ei iterum: Simon Joannis, diligis me ? Ait illi : Etiam, Domine, tu scis quia amo te, Dicit ei ; Pasce agnos meos.

(17) Dicit ei tertio : Simon Joannis, amas me ? Contristatus est Petrus, quia dixit ei tertio, Amas me ? et dixit ei: Domine, tu omnia nosti: tu scis quia amo te. Dixit ei: Pasce oves meas.


 

 교황님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가장 많아 보이는 추기경은 지금 누구일까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cardinale for new Pope now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Let us look the WIND BELL of this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of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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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d. Fernando Filoni  in Chon Jin Am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필로니 추기경 천진암 성지 방문, 2013.10.04)Il Cardinale Fernando Filoni  offre i fiori alla tomba di Giovanni Battista Yi Byok, il fondatore della Chiesa Coreana in Chon Jin Am (Oct. 4, 2013). 

 새 교황님으로 선임될 가능성도 가장 많아보이는 추기경은 누구일까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for new Pope now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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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Look the WIND BELL of this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of Corea. 

 

 Msgr. Peter Byon, of The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2025/17/Aprile.

 

We shall overcome all the Fake news ,evil makers in our Church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Viva, viva, viva ! Padre Santo il nostro Francesco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from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Corea ! -

-Msgr. Peter Byon in Corea !-2025 - February - 27.  

 

 

                                                                                   ********************************

 

      3,000 여명 이상의 미래 상시 교황후보들이라고 볼 수도 없지 않은 거룩한 성직자들!!

 

모든 시대에 지금도 여기 저기서 태어나서 부르심을 받고, 생장하며, 선배들의 발자욱 밟으면서, 

더우기, 주님께서 십자가 지고 가시며 피땀을 흘리시는, 주님의 길만을 걸어가는 거룩한 후보들의 

끝이 보이지 않는 우리 천주교회를, 신앙의 눈으로 바라보며, 굳세고, 바르고, 용맹스럽고, 거룩하게 

살아가자 ! 

 

     현재 전 세계의 보편교회에는 약 45만 여명의 천주교 성직자들이 있는데, 그 중에 줄잡아, 1 % 이하로만 본다하여도, 약 3,000 여명의 성직자들은  

교황이 될 수 있고, 또, 교황으로 선임되면 능히 교황직을 수행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거룩한 사제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사도시대 주님을 따르던 

12 사도들 이상으로 교회 신학과 경력이 넘치는 후보들이라고 생각하고 싶다. 결국 천주 성령의 인도하심과  천상에 계신 우리 주님의 어머니시며, 

지상교회의 어머니신 성모 마리아의 보호아래서, 지나간 2 천여년 동안 많은 경험을 하면서, 교황이 될 사람들은 최 우선적으로 적어도  영세한 남자

라야만 한다는 불문율의 규정을 시작으로, 지금은 사제품과 주교직을 받는 등, 박학다식한 많은 자격과 학덕을 겸하도록 전제하고 있다. 


    그런데 과거 역사를 보면, 부득이한 사정상 불과 2, 3개월 사이에 속성으로 영세하고, 사제품과 주교직 대주교 품을 받아, 지방 교회 사목자로서 훌륭한 

직무 수행 업적을 남기고 간 5세기 중엽의 이태리  Milano 대교구의 저 유명한 대교구장 St. Ambrosius 대주교는 그의 제자  St. Augustinus 성인 학자의 찬란한 

성덕과 함께 출중한 면모를 엿볼 수 있게 하고 있다. 

 

   그래서 때로는 한 때 주교직 임명을 극구 사양하며 거부하고, 피해 다니던,  라인 강변의 Koelen  지역 독일 천주교회 창립자로서 젊은 영국인 출신의 수도자

로서 오늘의 꾈른 지역 덕구에서 순교하면서 독일교회를 위하여 오늘날의 덕구지역에서  당시 가난하고 허술한 대교구청 원시 가옥에 함께 머물던 평신도

봉사자들과 함께 야만인 칼잡이 폭도들한테 불과 며칠 사이에 무자비하고 50 여명(?) 내외가 잔인하게 참살당하여 순교하였다고 전해지는, 성 Bonifacius 대주교는 

주후, 7백년대 말 부터 1900년대 초까지, 즉, 성 보니파시오가 시복시성 되기 전부터, 보편교회의 공식 성인열품도문에  그 이름이 오르기 전 이들은 10 여 세기를 

두고, 1900년대 중반까지, 즉, 근 1 천 여년 동안, Roma의 각종 교회 역사와 신학을 다루는 교황청의 각종 문헌에서 성 Bonifacius  대주교를 독일 천주교회, 즉, 

게르만 민족의 개종을 위하여, [게르만민족의 사도, Apostolus Germaniae ]라고  근세에 이르기까지 늘 존칭하여 왔다. 

 

   사실 천주교회  행정관들의 공식 문헌에서, Sanctificatio 나  Beatificatio 제도가  아직  정립되기 전에는, Apostolus 라는 경칭이 훨씬 더 존칭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그래서, 오늘날 아직까지도, 독일 천주교회의 초기 개척 선교역사를 말할 때는 종종 "독일 선교의 사도"Apostolus) 라고  Bonifacius 대주교를 표현 한다. 

 

   당년 88세의 로마 교황님이 돌아가시자 적지 않은 교우들이 "새로운 교황님이 빨리, 바로, 나오셔야 할텐데,!" 걱정하며 기도하고 있는 심정을 누가 모르랴

만은, 너무 염려하지는 않아도 될 것이다. 우리는 위에서 약술하였듯이, 성령의 지도하심과 성모님의 보살피심으로, 주님을 따르는 교황 후보로 예비하며 대기하는 

천주교회의 목자 후보자로 부르심을 받고 주님의  피로 물든 길을 걸어가는 순교자들을 신뢰하며 바라보는 신도들임을 항상 잊지 말고, 가난과 무시와 폭력 속에서도, 

보다 굳세고, 바르고, 용감하고 ,거룩하게, 순교하며,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Viva, viva, viva ! Padre Santo il nostro Francesco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Francesco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cardinale for new Pope now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Let us look the WIND BELL of this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of Corea. 

 

 

Evangelium secundum Joannem Caput XXI 15~17

 

(15) Cum ergo prandissent dicit Simoni  Pedro Jesus; Simon Joannis, diligis me plus his ? 

      Dicit ei : Etiam, Domine, tu scis quia amo te, Dicit : Pasce agnos meos. 

 

(16) Dicit ei iterum: Simon Joannis, diligis me ? Ait illi : Etiam, Domine, tu scis quia amo te, 

      Dicit ei ; Pasce agnos meos. 

 

(17) Dicit ei tertio : Simon Joannis, amas me ? Contristatus est Petrus, quia dixit ei tertio, Amas me ? et dixit ei : 

      Domine, tu omnia nosti: tu scis quia amo te. Dixit ei: Pasce oves meas.  

                                                                                  

 

     Dominus Noster Jesus Christus dicit totis 133 Cardinalibus hodie 

     in Conclavis  pro Novo Papa ad eligendum ! ? 

     Nuncquam pro pontefice maximo romano ad eligendum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cardinale for new Pope now ? 

Who is the most papabile candidate in adequacity, or, so in papability for new Pope now ?

Let us look the WIND BELL of this W.W.W. Servant Hall of Msgr. Peter Byon of C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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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4.28 오후 2: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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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5.05.05 오후 10: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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