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ravandal의 성모발현 소개 기사 기록>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New Po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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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母 마리아의 反共主義敎訓

Holy Mary of Anti-communism

<Garavandal의 성모발현 소개 기사 기록>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New Pope !

글 : Msgr. Byon

*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

(1968년 8월 25일부터 1968년 9월 29일까지). 필자 변기영

지금 세상이 하도 어술렁하고, 특히 천주교회를 파괴하려는 악하고 독한 사람들이 심지어 천주교 신자인체 위장하여 너무나 많이 출현하여, 난동을 부려서 세월이 너무나 험악하다. 오죽하면 천상에 계신 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지상에 있는 그리스도 신자들의 어머니시고, 천주교회의 어머니이신, 성모 마리아님께서는 1,2차 세계 대전과 공산주의가 출현하며 인류를 무신론의 세계로 휘몰아가고 있을 때, 수차례 지상에 발현하시어 다행히 근세에 와서는 여기저기서 거의 반세기마다 거듭되고 있다.<1857 루르드, 1917 파티마, 1965 가라반달(?), 등,,,!>

1961년부터 1965년까지 스페인 심산궁곡 가라반달 작은 산골 마을의 11세, 12세의 4명 어린이들에게 발현하신다는 소식은, 이보다 반세기 전 이미 제1차 세계대전으로 온 세상이 많은 인명피해를 내고 있던 1917년 5월 초에 폴투갈의 불모지로 빈민촌이었던 파티마의 10대 미만 어린이들, 6세, 8세, 10세의 3명에게 매월 13일에 6개월 동안이나 발현하셨다(1917년)는 사실과, 또 이보다도 반세기 더 앞서, 1857년 프랑스 피레네 산맥의 깊은 산골 루르드 마을에서는 집도 없이 산골 마을의 물레 방아깐의 헛칸을 빌려 떠돌며 살던 극빈자 가정에서 아직 국어도 모르고 하나 둘부터 열까지를 셀 줄 모르던 13세 소녀에게도, 자신이 무염시태의 동정녀라고 밝히는 성모 마리아의 발현으로 전 세계 교회는 힘을 얻고 있었다.

50여년 전, 최근세에 오면서 성모님 발현의 특징 중에는, 가난한 산골 마을에서 중고등학교나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하고, 거짖말을 꾸미거나 할줄 모르는 순수한 10세 내외의 어린이들에게 발현하시는데도, 이 소식을 접하는 5,6 십대의 유식한 학자연하는 신학하는 어른들 중에는 일부의 찬반 여론이 없지 않았다. 당시 '가라반달의 성모 발현' 소식을 우리나라에도 단순히 알려야 겠다는 생각에서, 몇가지 思想書들을 번역 출판하던 필자는 부제품을 앞두고, 유롭에서 전해오는 소식을 접하면서, 뒤이어, 번역의 필끝을 성모님께 대한 신심 방향으로 옮겨 대었던 내력을 이제 다시 더듬어보고자 하였다.

<자료발굴, 제공: 沙右居士權日身紀念書齋, 고옥자 로사 자료실장 / 편집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Msgr. Byon-* 당시 번역,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1968년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 당시 대구대교구의 주간지 가톨릭시보는 현 가톨릭신문의 전신으로, 당시에는 아직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 천주교회의 유일한 대구대교구의 주보가, 전국 유일한 주간지로서, 오늘의 서울대교구 평화신문(1988년 창간)이나 평화방송이 생기기 20 여년 훨씬 전이었다.-Msgr. Byon-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8월 25일제1회),

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1968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9월 1일 제2회),

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1968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9월 8일 제3회),

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1968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9월 15일제4회),

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1968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9월 22일제5회),

집필자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1968년)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9월 29일제6회),

번역,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1968년)

<금번 본 자료발굴과, 제공은 沙右居士權日身紀念書齋의 자료실장 고옥자 로사, 편찬실장 허관순 세라피나의 편집임을 밝혀둔다. -Msgr. Byon->

스페인 가라반달에서의 성모 발현에 관한 가톨릭시보 연재 6회 기사(1968년 9월 29일제6회),

번역,집필자는 변기영 대신학생, 당시 서울 혜화동 성신대학 신학과 3학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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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출신 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본적은 미국) 추기경, Robert Francis Prevost>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 Robert Francis Prevost !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경 - 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Leo XIV 탄생 ! - 축>

Viva, viva, viva ! il Nostro Padre Leo XIV (Robert Francis Prevost)!

<경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축>

2025. 9. May.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New Pope il Papa [Leo XIV] (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페루 출신 추기경, Robert Francis Prevost, 본 탄생지 고향 국적은 미국,쉬카고다.사제가 된후에 페루에서 선교사로 20여년 일하면서 페루 시민권도 받아, 2 국적 소유, 특히,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프랑스어, 폴투갈어, 등 5개국어에 능통한 편이다.) !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 (Robert Francis Prevost)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경 - 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Leo XIV 탄생 ! - 축>

Viva, viva, viva ! il Nostro Padr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경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축>

2025. 9. May.

<경 - 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Leo XIV 탄생 ! - 축>

Viva, viva, viva ! il Nostro Padre Leo XIV (Robert Francis Prevost)!

<경 - New Pope, Leo XIV, Robert Francis Prevost - 축>

25.9.May.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새 교황님 탄생 - New Pope, Leo XIV(Robert Francis Prevost) !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Viva, viva, viva ! il Nostro Santo Padre New Pope il Papa [Leo XIV](로버트 프란치스 프레보스트 페루 출신 추기경, Robert Francis Prevost,본 탄생지 고향 국적은 미국, 시카고다. 사제가 된후에 페루에서 선교사로 20여년 일하면서 페루 시민권도 받아, 2 국적 소유, 특히, 영어, 스페인어, 이태리어,프랑스어, 폴투갈어, 등, 5개국어에 능통한 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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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님을,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안내로, 천진암 성지 5위 성현 묘 앞에서,

처음 맞는 천진암성지 개척 초대주임신부(1975~2016)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3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님과,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 등은, 사제들과 함께,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미사 봉헌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제46회(1979~2024) 경축 미사봉헌, 수원교구장 이용훈주교 등, 사제들과 함께, 한국천주교회 탄생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현장 터에서! 한국천주교회 탄생지 천진암 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 터 현장에서 제46회(1979~2024) 한국 천주교회 창립 기념미사 전에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벽 성조 세례자 요한(중앙), 묘역 좌로부터 복자 정약종 순교자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베드로,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철신 암브로시오) 5위 성현 묘(2024.06.24) 참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봉헌 시작 전에, 먼저 [하느님의 종 순교 선조들]의 묘 참배에 예의를 다하여 참배하였다.

교구장 이용훈 주교 안내로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에서 맞이하는 천진암 성지 초대 주임신부 변기영 몬시뇰은, 특히, 1785년 순교 후, 1979년까지, 실묘하다시피 잊혀져 있던 이벽 성조의 묘를 순교후 195년(1785~1979)만에 찾고, 이어서 이상국씨 등 후손들과 김남수 주교, 박토마 주교, 오기선 신부, 이경재 신부, 박희봉신부, 이응현 신부, 하한주 신부, 유홍렬 교수, 김구정 선생, 권흥식 교수, 이원호 회장, 등, 교계, 학계, 관계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묘를 발굴, 확인,이장하는데 주역을 담당했던, 당시, [한국천주교회 창립주역 이벽선생이장위원회 총무]로서, 묘 이장 실무 총책임자로서 끌어오르는 감격을 누를 길이 없었다.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봉헌을 시작하기 전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천진암 성지에 처음 오시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 앞에 먼저 미리 와서 기다리다가 교황대사를 공손하게 존경과 감사의 정성을 다하여 맞이하는 변기영 몬시뇰! 금년 60세의 젊은 교황대사 대주교는 금년 84세의 천진암 성지 개척 초대 주임사제(1979~2016) 변기영 몬시뇰을 아주 감격 속에 반겼다. <이하 사진촬영 전담, 허관순 고옥자>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를,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시작하기 전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처음 천진암성지를 순례하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대주교를, 천진암성지 초대주임 변기영 몬시뇰이 금년 84세의 노구를 이끌고 5위 성현 묘역에 먼저 와서 기다리다가 존경과 감사로 반갑게 맞이하였다.(2024.6.24.(월) 오전10시 20분 경).

한국천주교회 창립,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벽 성조 세례자 요한(중앙), 묘역 좌로부터 복자 정약종 순교자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베드로,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철신 암브로시오) 5위 성현 묘(2024.06.24)

한국천주교회 창립,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벽 성조 세례자 요한(중앙) 묘역 좌로부터 복자 정약종 순교자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베드로,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철신 암브로시오) 5위 성현 묘(2024.06.24)

한국천주교회 창립,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벽 성조 세례자 요한(중앙), 좌로부터 복자 정약종 순교자 아우구스티노,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베드로,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철신 암브로시오) 5위 성현 묘(2024.06.24)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1

당일 묘역에 제일 먼저 도착하여, 신임 새 교황대사와 수원교구장 일행을 환영하러 준비하는 참배자들은 이종하 베드로 부회장(코로나 바이러스 이후 첫새 영세자)와, 등이, 천지암 성지 초창기 이벽성조 묘 이장 이전부터 반평생을 근무해온 고옥자 로사 박물관 자료실장과 박희찬 안드레아 전 사무국장과 허관순 세라피나 편찬실장의 안내를 받으며, 처음 천진암 성지를 순례하는 감격 속에, 교회 창립성조들의 묘를 참배하였습니다.(2024.06.24)

교구장 이용훈 주교 안내로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에서 맞이하는 천진암 성지 초대 주임신부 변기영 몬시뇰은, 특히, 1785년 순교 후, 1979년까지, 실묘하다시피 잊혀져 있던 이벽 성조의 묘를 순교후 195년(1785~1979)만에 찾고, 이어서 이상국씨 등 후손들과 김남수 주교, 박토마 주교, 오기선 신부, 박희봉신부, 이응현 신부, 하한주 신부, 유홍렬 교수, 등, 교계, 학계, 관계 전문가들과 힘을 합쳐, 묘를 발굴, 확인, 이장하는데 주역을 담당했던, [한국천주교회 창립주역 이벽선생이장위원회 총무]로서, 이장 실무 총책임자로서 끌어오르는 감격을 누를 길이 없었다.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에서 미사 봉헌을 시작하기 전에.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의 안내로, 천진암 성지에 처음 오시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 앞에 먼저 미리 와서 기다리다가 교황대사를 공손하게 존경과 감사의 정성을 다하여 맞이하는 변기영 몬시뇰! 금년 60세의 젊은 교황대사 대주교는 금년 84세의 변기영 몬시뇰을 아주 감격 속에 반겼다. -이하 사진촬영 전담, 허관순 고옥자-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5위 성현 묘에서 맞이하는 변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천진암 성지 주임 양형동 신부의 안내로 5위 성현 묘를 참배하는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를 맞이하는 천진암성지 초대 주임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에게 성 요한 바오로2세 교황성하께서 천진암성지와 창립성조들과 대성당건립에 대하여 보내주신 교황강복문이 조각된 기념비석을 설명하는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2(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에게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성하께서 천진암성지와 창립성조들과 대성당건립에 대하여 보내주신 교황강복문이 조각된 기념비석을 설명하는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2(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에게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성하께서 천진암성지와 창립성조들과 대성당건립에 대하여 보내주신 교황강복문이 조각된 기념비석을 설명하는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2(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에게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성하께서 천진암성지와 창립성조들과 대성당건립에 대하여 보내주신 교황강복문이 조각된 기념비석을 설명하는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2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님과 함께 합송)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 천진암성지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5위 순교자 묘 참배, 이탈리아어로 된 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시복시성기도문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와 함께 합송, 성직자없이 자발적으로 진리를 탐구하여 한국천주교회를 세운 5위 성현들 묘 앞의 풀밭에서 진심으로 두 무릎을 꿇고, 이 어른들의 조속한 시복시성과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하여 기도하는 주한 교황청대사 대주교와 수원교구장, 이용훈 주교, 옆에 선 변기영 몬시뇰은 왼쪽 무릎 관절염으로 무릎을 꿇지 못하고 서서 기도하고 있다 !)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4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4(한국천주교회 창립선조 후손회 회장 권혁훈 제1독서, 하느님의 종 순교자 권일신 직계 7대 종손)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5

(신임 주한 교황대사 Most Rev. Giovanni Gaspari 대주교님의 경축사)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5(기념미사에 참석한 수원교구 신학생들)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5(천진암성지 옛 여자천진회 회장 김화자 세실리아와 안내소 봉사자 로엘라 자매들의 인사를 받는 변기영 몬시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6

(변영근 치릴로 서울교구에서 온 본당 총구역장과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성현의 7대 후손 이상균 베드로 회장이 신임 주한교황대사 대주교께 환영 예물을 바쳤다)

(변영근 치릴로 서울교구 본당 총구역장과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성현의 7대 후손 이상균 베드로 회장이 신임 주한교황대사 대주교님께 환영 예물을 바쳤다.)

(하느님의 종, 순교자 이승훈 7대 후손 이상균 베드로 천진회장이 한국교회 창립선조 후손들을 대표하여, 신임 주한 교황청 대사 죠반니 가스파리 대주교께 신임 부임 환영 바친 예물을 성지 주임신부가 전달하고 있다.)

(점심식사 때 식당으로 찾아와, 변기영 몬시뇰의 손을 잡고 눈물을 뿌리며 울먹이던, 김광학 요셉 회장이 안 보이는데,,,!)

한국천주교회창립 제245주년(1779~2024)기념 경축 제46회 미사 봉헌(2024.6.24.(월) 오전11시~오후12시30분),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성지 한민족100년계획 천진암대성당 건립터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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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for commemorating our "Servus Dei, J.B.Yi-Byeok Research Seminar"-변기영 몬시뇰 강론 발췌 원문 요약

(2025.07.25, 포천시청)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요지와 주요 장면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the most parts of them now are not yet of our catholic faith, but, they are now all the protagonists to make the holy shrines of their forefathers, "non ancora battezati in quell tempo, almeno 250 anni fa ! As much better than the fervent faithfuls today ! Here all together with non catholic their County Leaders, by paying less than about US $600milion.oo.(in R0k Money, 60억 예산 후원), and, with constructing really many religious catholic Church lands and, buildings for 15 years upto now ! (2012~2025)", in very pure commemorating very many works for "Servus Dei, John Baptist Yi-Byeok" and today they are doing such kind of intelligent Research Seminar".

Msgr. Peter Byon, Corea(2025.07.25, in Pocheon City Hall(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백여 명까지 수용한다는 신축 신관 회의실 2층도 열기가 넘치게 하며,,,!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 2025.07.14, 포천성당 광암이벽 화현 성지 김승한 회장과 미래 포럼에서 양펑 본당 곡수공소 성당의 [하느님의 종], 순교자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권일신 사우거사 기념서재로 몸이 불편한 금년 85세의 변몬시뇰을 금년 들어 2차례나 내방하여 포천시 이벽 성조 연구 학술 세미나에 강론를 요청하였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와 화현 이벽성조 대성지에 관하여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여 박학다식한 김승한 회장은 이벽성조와 화현 성지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데 온 정성을 다하고 있으며, 포천시를 아름답고 유명하게뿐 아니라, 이 보다도, 이벽성조의 탄생지며 순교성지가 세계에서 가장 거룩한 이름난 성지로 온 세계 교회가 자리매김하도록, 애를 태우며 전력을 다해 나가고 있읍니다. 우리 모두 힘을 보태고 정성을 바칩시다.-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The Staff Members welcomed Msgr. Peter Byon, who already more than sevral times(3 times) did his Homilies for, from 15 years ago.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The Staff Members welcomed Msgr. Peter Byon, who already more than sevral times(3 times) did his Homilies for, from 15 years ago.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The Staff Members welcomed Msgr. Peter Byon, who already more than sevral times(3 times) did his Homilies for from 15 years ago.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전 포천미래포럼 대표 양호식 회장(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포천시청 문화체육과장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포천 미래포럼 김 덕진 대표님의 환영사(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 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 백명 가량도 수용한다는 신관 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 채워,,,!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 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신축 회의실 2층을 가득채우는 열기로 !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 채우며,,!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도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 신축 회의실 2층을 열기로 가득채우며,,,!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광암 이벽 성조 연구 포천시 학술 세미나에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ohn Baptist Yi-Byeok Research Seminar" -

(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연일 바깥 날씨가 36도를 오르내리는 폭염 무더위보다도 더 뜨거운

포천시 지성인들의 광암 이벽 연구학술 세미나 참석하는 이 뜨거운

열성은 백발이 성성한 일부 교수님들과 시청 과장님들과 교직자들이

2,3백명가량 수용한다는 신관신축 회의실 2층을 가득채우는 열기로 !

Msgr. Peter Byon, Corea.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춘천교구 포천성당 김혜종 요한 세례자 신부(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포천본당 신부님도 이 더위를 무릎쓰고,,,!

변기영 몬시뇰 강론(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2009년 12월 4일 오후 1시:00~6시:00, 제8회 인문학연구소

학술심포지엄, 포천의 인물과 문화, 기조강연. 한국 천주교의 성조 ‘광암 이벽’과 포천

변기영 몬시뇰과, 당시 포천시청에 근무중인 김승한 회장, 좌로 두번째, 김회장은 무서운 노력과 희생으로 화현 이벽성지를 지키고 아끼고 가꾸는 중심 인물로서 일반 성직자들이 존경해야만 할, 실로 일부 교수님들 못지 않게 이벽 성조와 화현 성지에 관하여 박학다식한 그 이상으로 희생과 봉사에 주력하는 순수하고 소박한 보기 드문 일꾼입니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

(2025.07.25,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이 황사영 백서에 나오는 위 귀절이, 한국천주교회는 외국인 선교사 없이, 한국인들 스스로 성령에 이끌리어 주 친히 이끌어 주셨음을 알리기 시작하는 명구로서, 지난 한국 주교님들의 Roma Ad Limina 때 교황 성하 친히 손수 인용하신 구절입니다.

<黃嗣永 [帛書] <22줄~21줄>

[,,主恩之於東國可謂廻越尋常初未嘗有傳敎者來而主特擧斯道而親舁之繼又以授聖事者預之種種特恩

指不勝屈, 罪人,,]等>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변기영 몬시뇰 강론요지 중 참고용 관계문헌 발췌 원문 요약(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 오후 4시)

마카오에서 유학 중이던 23세의 김대건 안드레아 신학생이 교수님의 지시로, 쓴 "신생 조선 천주교회의 역사"에서

최초로 유일하게 이벽 박사 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변기영 몬시뇰 강론 사진화보

Msgr. Peter Byon's Homily for the Professors & f or the Schoolmasters in "Servus Dei, J. B. Yi-Byeok Research Seminar"(2025.07.25, 포천시청 신관2층 대회의실에서, 오후 4시).

역자 주해: 조선에 입국한지 몇일 안된 성 피에르 모방신부가 성 정하상 바오로 회장의 안내로 용인 양지의 숨은 마을(은이 공소)에서 쓴 파리 외방선교회 신학교 총장 라 글루아 신부에게 보낸 이 첫 보고서에 나오는 편지에서 말하는 첫번째 광이라는 사람은 광암 이벽이씨이고, 두번째 나오는 이씨(Y)는 1720년에 북경을 방문했던 이이명 이씨이고, 세번째로 나오는 이씨는 1783년 늦가을에 광암 이벽 성조께서 조선 신자들의 공동체를 이끌던 자신의 대리자로, 북경에 보내어 거기서 1784년 2월 영세하고 귀국하는 이승훈 이씨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