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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겨레가 나아갈 길

Tomorrow of our People

[설 날]의 말뿌리 고찰과 한민족 선사시대 고대 우리 언어 뿌리 탐구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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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날]의 말뿌리 고찰.

 

<Prehistoric reconsideration on the radical word 

root of beginning New Year in this Corean people>

 

선사시대 그 이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설], [슬]이란 말은, 글짜와 달력이 생기기 훨씬 이전, 원시 시절부터 전해오는, [신령님], 또는, [하느님]이란 표현의 옛날의 우리 말이었읍니다. 그래서, 선사시대부터, [설날], 혹은 [슬날]은 우리 선조들의 거룩하고 신령한, [하느님의 날]이었다. 선사시대 그 이전부터 우리 겨레 안에 전해 내려오는 [설]이란 말은 글짜와 날짜와 달력 같은 새 관습이 생기기 그 전부터, 우리 안에 전해오는, 신령한 신, [하느님]을 뜻하는 말소리였다. 그래서, [설날]은 [하느님의 날]을 알리는 말이었다. 

 

우리 말의, 얼, 슬, 설, 물, 술, 불, 풀, 살, 돌, 울, 별, 절, 골, 고을, 말,마을,알, 솔, 쇠울, 서울, 등의 [을] 발음 [소리]는 하느님의 신령한 기운과, 정신을 뜻하는 얼과 을이 깃들어 품고 이루어진 말들인데, 동양의 아시아 지역에서나, 특히 극동 한국의 고대어 어원에서뿐 아니라, 중동의 이스라엘 민족 고대어에서도 미카엘, 라파엘, 가브리엘, 임마누엘, 알라, 신 같은 어원에서도, 또, 뿐 아니라, 바이카알 호수, 야알루,(압록강의 옛 말, '신이 흐르는 강물'이란 뜻, 등.)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선사시대로 올라갈수록, 을 이나 얼 발음 소리는 하느님이나 신을 표현하는 소리와 뿌리를 같이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몸의 얼이 살고 있는, 울고, 불고, 웃고, 하는 얼이 깃들어 있는 굴을, 당시 고대에 집이 매우 적고 거의 없던 원시 부족 시대에서는, [집]이라는 말이 후대에 생기고 거의 없고 사람들은 매우 적어서, [짐승들이 사는 굴] 같은 곳만이 많이 있던 시절이라, 사람들은 [얼]이 살고 있는 [굴]이라 불렀고, 이런 말로 오랜 세월 수 천년, 수 만년, 아니, 지금까지도 [얼]이 살고 있는 [얼 굴]이라 불러왔고, 부르고 있으며, 얼이 움직이는 몸의 어떤 부분들을, [살], [팔], [볼], [발], 등,으로 불렀다. 

 

그래서, 또한, [얼씨구 좋다. 저얼 씨고, 좋다 ! ], 하는 말에서도 볼 수 있듯이, 내게 있는 이 얼을 쓰고, 저 사람의 얼도 함께 쓰니, 참 좋다는 뜻이다.,.

 

지금 한글 문법을 따라, [설], [설날], 혹은, [슬], [슬날]이라고 발음하는 [설]은 적어도 선사시대 그 이전 원시생활 후기부터 글짜나 날짜나 달력이 생기기 수천년 혹은 수만년 전부터, 우리 겨레가 할머니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서, 또는, 엄마, 압바의 품에 안겨서부터 듣던 말 소리로서, 우리 마음에서 마음으로 옮겨지며 전해지고, 심겨지던 것이니, 이 [말 소리]는 아직도 그 흔적이 우리네 말투에까지 남아서, [새롭고], [처음]이라는 신령한 뜻과 느낌을 갖게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 한국말 중에 오래된 낱말들은 고대어 연구에 매우 단조로운 것이 참고할만한 특징이다. 눈, 코, 입, 귀, 볼, 손, 발, 등, 배, 목, 머리, 얼굴, 이빨, 눈섭, 엄마, 어머니, 아버지, 밥, 죽, 밤, 숨, 등.,,,따라서, 예컨데, [낯 설은 타향에서]라는 말이나, 과일이 아직 [설]익어서, 라는,, 등의 말 속에는 아직도, 처음과 새로움의 뜻을 지닌 [설]이라는 말뿌리가 남아 있다. 

 
 

우리 말, ‘성경(聖經)’이라는 용어의 기원 참고.

글 : Msgr. B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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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말, ‘성경(聖經)’이라는 용어의 기원 참고. 

 

   성경직해, 성경광익, 등의 합성어로까지 지금 우리 말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성경(聖經)’이라는 용어가 언제부터, 어디서, 어떻게 쓰여지기 시작하였는지 알아보는 것은 그리 어렵지는 않으나, 소홀히 하기는 쉽다. 그러나 그리스도교를 숭상하는 사학도들에게는 어느 정도 역사를 캐내어 따져서 올라가며 참고삼아 확인해볼 필요는 있다고 본다.. 

 

   ‘성경(聖經)’이라는 용어가 처음 보이는 대표적이라 할 수 있는 문헌으로는 고려 말, 조선조 초기(13세기)에 많이 읽히던 禮에 관한 대작 서적들 중에, ‘禮記集設大全’ 16권의 제1권 첫 序文을 들 수 있다. 

 

   예기집설 서문초 첫머리에;

 

前聖經天立極之道莫大於禮(전성경천립극지도막대어례),

後聖垂世立敎之書布莫先於禮(후성수세립교지서포막선어례),

禮儀三百威儀三千,,,(례의삼백위의삼천,,,)

 

<의역> 

 

"앞서 성경은 하늘이 세운 가장 높은 도로서, 禮보다 더 높은 것이 없으며, 그 후로 성상이 세자를 세워서 그에게 가르치는 책으로서도 禮보다 먼저 앞세우는 것이 없었으니, 예의 삼백은 바로 예의삼천으로 다스려 지키게 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성경이라는 말은 임금이 세자나 백성들을 가르치는 임금의  말씀이나 글, 문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에서 주로 많이 사용하기 시작하던 13세기 초를 전후하여, BIBLIO나 또는  BIBIA 의  본래 뜻과는 좀 다르다고 하겠다. 특히, 고려 말에서 조선 초기에 학문적으로 크게 많은 업적을 남긴 權近의 역할은 지대하다고 아니할 수 없다. 

 * 용어 해설 참고문헌; ‘禮記集設大全’ 16권 원본, 및 불어판, TRESOR DE LA LANGUE FRANCAISE.4 권 참조. 

<原本複寫, 一部拔萃, 編輯, 許寬順 高玉子, 2026년 3월 3일, 沙右居士紀念書院>

<추후 계속>

 


예기



예기(前聖經天立極之道莫大於禮(전성경천립극지도막대어례)
後聖垂世立敎之書布莫先於禮(후성수세립교지서포막선어례),
禮儀三百威儀三千,,,(례의삼백위의삼천,,,)



예기(禮記集設大全)

입력 : 2026.10.07 오전 4: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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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6.02.28 오후 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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