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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WIND BELL

오늘, 5월 13일은 파티마에 성모 마리아 발현 96주년(1917~2013) 기념일.

글 :  몬시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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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파티마에 성모 마리아 발현 96주년.
주제: « Rien n´est impossible à Dieu » (Lc 1, 37).-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
 
2013년 5월 13일, 오늘은 가난한 나라 폴투갈의 불모지였던 파티마 시골에서 10세 미만의어린이들 3명에게 성모 마리아께서 발현하신 후 만 96주년(1917~2013)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파티마 성지에서는 브라질 리오데 자네이로의 산 세바스찬 교구 Orani Joan Tempesta 대주교 주례로 기념미사가 봉헌되었습니다. 기념미사 봉헌의 주제는,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Rien n´est impossible à Dieu) » (Lc 1, 37)인데, 이는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파티마 순례를 미리 준비하는  주제이기도 합니다.
 
성모님께서 96년 전, 파티마 사람들을 만나보기 위해서 그곳에 발현하신 것이 아니고, 1917년 소련이 무신론 공산주의 국가를 세우면서 전 세계로 그 思想을 전파하여 나가기 시작하자, 지구 촌에 살고 있는 온 인류의 무신론 극복(無神論 克服)을 위해서, 빈민 촌 파티마의 어린이들을 선택하여 발현하신 것입니다. 마치 천주 성자께서 베들레헴 주막 촌 사람들과 같이 살기 위해서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것이 아니고, 전 세계 인류구원을 위해서 마리아를 선택하여 베들레헴에 태어나신 것과 같습니다.
 
성모님께서 파티마의 어린이들 3명에게 나타나신 목적과 동기와 이유는 無神論 共産主義를 막기 위하여, 모든 신자들이 회개하는 마음으로 천주님께로 돌아오도록 하기 위하여, 모두가 기도하고 희생하도록, 우리 모두를 깨우쳐 주시기 위함입니다.
 
무신론 공산주의를 따라, “우리나라는 無神論 국가”라고, 세계 최초로 유일하게 헌법 제1조에까지 명시하였던 알바니아도 이제는 무신론을 버리고, 헌법을 개정하여 신앙의 자유가 보장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북한은 지금도, “신앙은 자유”라고 법률상 명시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지금 천주교회 신부나 수녀가 단 한 사람도 머물지 못하게 하는 사회가 되어, 信仰不在와 人權不在 사회로서, 전 세계에서 지탄을 받으며, 무서운 가난과 궁핍 속에서 백성들이 고생하고 있으니, 자유와 풍요를 만긱하며 살고 있는 남한의 우리는 오락과 유흥과 사치를 줄이고, 정성을 모아서 앞으로, 북한동포들을 도와주어야 하겠읍니다.
 
그러나 하루속히 북한에도 진정한 신앙의 자유가 회복되도록 기도해야 하겠읍니다. 어느 사회나 신앙의 자유는 인권 신장(人權 伸張)의 척도 됩니다. 그리하여, 북한 지역에 천주교회 신부들이 적어도 50여명(남한의 100분지 1 해당) 정도 머물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도합시다.
 
«하느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다.(Rien n´est impossible à Dieu) » (Lc 1, 37). 동정녀 마리아 소녀에게 가브리엘 천사가 들려주던 말씀입니다. 군사력이나 경제력으로 할 수 없는 것도, 하느님께서는 하실 수 있으십니다. 다만, 천사의 말씀을 믿고 따르던, 성모 마리아의 신앙과 희생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인간들의 협력없이 인간들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우리 인간들의 협력없이 우리 인간들을 구원하실 수 없으십니다(St. Augustinus).
 
무신론 공산주의를 버리고 신앙의 자유 사회로 돌아온 공산주의 종주국 소련과 그 연방 국가들이 無血의 民主化를 회복한 것은 성모 마리아와 함께 로마 교황 성하와 더불어 전 세계 신자들의 기도와 희생이 先行되었기 때문입니다.
 
한국천주교회 발상지 천진암 성지 개척의 지나간 40여년의 역사는 바로 이러한 신앙과 희생으로 구제주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께서 보살펴주시고 있는 기적의 현장임을 많은 이들이 공감하며 확신하고 있읍니다. 그러기에 전 세계 도처의 전란이 그치고,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자유와 평화와 일치를 이루기 위하여, 핵무기 신앙과 경제 제일주의 사고방식을 버리고, 천주님께 대한 신앙을 회복하도록, "무신론 극복의 세계 평화의 성모상"을 세우고 있읍니다. 
 
전 세계 인류가 무신론을 버리고 천주께로 돌아오도록, 세계 평화를 위하여 천진암 성지에 건립되고 있는 청동 성모상은 이제 전체 공정의 약 90%가 완공단계입니다. 오는 6월 초에는 거룩한 동상의 전체 모습이 들어날 것이며, 오는 6월 23일, 한국천주교회 창립기념일 행사 날 오전에, 축성될 예정입니다. 감사의 기도를 바치며, 희생과 정성을 바칩시다.
 
세계 평화의 청동 성모상, 천진암으로 이동 시작 !(2013.05.07. 새벽 6시 도착)

세계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손모양)현장 방문(2013.05.18


세계 평화의 청동 성모상, 천진암으로 이동 시작 !(2013.05.06. 저녁 8시 30분 상차 작업)


세계 평화의 청동 성모상, 천진암으로 이동 시작 !(2013.05.07. 새벽 6시 도착)


세계 평화의 청동 성모상, 천진암으로 이동 시작 !(2013.05.07. 새벽 6시 도착)


세계 평화의 청동 성모상, 천진암으로 이동 시작 !(2013.05.07. 새벽 6시 도착)


세계 평화의 청동 성모상, 천진암으로 이동 시작 !(2013.05.07. 새벽 6시 도착)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의 기술자와 함께(우측부터 변기영 몬시뇰, 주물공장 유광선 사장, 김학렬 신부)(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두께 7mm(얼굴) 제작 현장(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2013.05.23)


세계 평화의 성모상, 주물 조립 현장 방문, 기술자들과 함께(좌측 네팔 라나씨, 맨 우측부터 주물공장 유광선 사장, 변기영 몬시뇰, 필리핀 Jimbert 도밍고씨, 총 지휘 조선족 김경수씨) (2013.05.23),
 Msgr. Byon
 
입력 : 2013.05.13 오후 11: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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