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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
글쓴이 Msgr. Byon   / 등록일 : 2018-10-07    (조회 : 3029)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도척 안나의 집,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 선종(95세)(2018.10.04)-곤지암 연세장례식장


허금순 데레사 할머니는 1980년대 초부터 2004년도 도척 안나의 집에 들어가실때까지, 천진암성지 초기에 산골 주막집 또랑물 퍼다가 손님신부들과 대신학생들과 일꾼들을 위하여, 거의 무보수로 혹심한 봉사를 하셨으며, 천진암 성지와 본당의 연혁에 남는 봉사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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